"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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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2-12-18 22:56 조회3,2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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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1: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세상을 보는 그리스도인의 눈입니다
사람을 바라보는 성도의 자세요 마음가짐입니다
어차피 눈이 없이는 아무것도 볼 수가 없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
그것이 눈입니다
창1:31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피조물의 세계를 보는 눈입니다
"보시기에 심히 좋아더라" 놀라움과 감동 그 자체입니다
너무 기뻐하시는 모습니다
만물을 창조하실 때에
"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 말씀 " 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여기 神은 하나님의 靈이요 정신,생각,얼,마음입니다
말씀으로 창조하심도 깊이 묵상해야합니다. 다른 것이 아니라 말씀.
만물이 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있는 이유입니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고
사람을 믿음으로 사랑으로 바라보는
영혼은 아름답습니다
건강한 사람이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습니다
건강한 삶을 위한 건강한 자아의 정체성입니다
창1:31절 말씀이 너무 새롭게 마음에 각인되어 옵니다
작은 씨앗 하나가 땅에 심겨졌습니다
곧 땅에서 싹이 나오려 하였습니다
" 저 많은 꽃들 중에서 무슨 꽃이 되어 볼까? "
씨앗은 생각하였습니다
" 장미는 아니야. 가시가 있으니까
백합화도 아니야. 너무 색깔이 없어
제비꽃은 정말 싫어 . 너무 작은데다 땅에 바짝 붙어 자라니까."
이 오만의 싸앗은 이렇게 모든 꽃들을 비판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여름 날 씨앗은 마침내 깨어났습니다
그러나 놀라웁게도 자신이 한낱 잡초가 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나에게도 다른 사람들이 참고 견디어야하는 허물이 있음을 기억하면서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겸손함으로 옷 입어 봅니다
깨지고 상하고 더렵혀진 모습들이 많이 있어
보이지만 ...............................
그래서 때로는 삶이 너무 힘들고 외롭고 지치지만
그래도
그래도 말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을 예비하시고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그 모습이 나로하여금 하나님을 무한히 경외하도록 만듭니다
그분의 자녀들에게서 또한 그 아름다운 영혼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 21:5)
우리는 골고다 언덕에 세워진 십자가에
두팔을 벌려 손과 발에 못박히고
창에 찔리고 머리를 떨구고 운명하신
우리 주 예수님에게서 그 아름다운 영혼의 실체를 만나게 됩니다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
할 수 있는 눈을 주옵소서 아멘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세상을 보는 그리스도인의 눈입니다
사람을 바라보는 성도의 자세요 마음가짐입니다
어차피 눈이 없이는 아무것도 볼 수가 없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
그것이 눈입니다
창1:31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피조물의 세계를 보는 눈입니다
"보시기에 심히 좋아더라" 놀라움과 감동 그 자체입니다
너무 기뻐하시는 모습니다
만물을 창조하실 때에
"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 말씀 " 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여기 神은 하나님의 靈이요 정신,생각,얼,마음입니다
말씀으로 창조하심도 깊이 묵상해야합니다. 다른 것이 아니라 말씀.
만물이 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있는 이유입니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고
사람을 믿음으로 사랑으로 바라보는
영혼은 아름답습니다
건강한 사람이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습니다
건강한 삶을 위한 건강한 자아의 정체성입니다
창1:31절 말씀이 너무 새롭게 마음에 각인되어 옵니다
작은 씨앗 하나가 땅에 심겨졌습니다
곧 땅에서 싹이 나오려 하였습니다
" 저 많은 꽃들 중에서 무슨 꽃이 되어 볼까? "
씨앗은 생각하였습니다
" 장미는 아니야. 가시가 있으니까
백합화도 아니야. 너무 색깔이 없어
제비꽃은 정말 싫어 . 너무 작은데다 땅에 바짝 붙어 자라니까."
이 오만의 싸앗은 이렇게 모든 꽃들을 비판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여름 날 씨앗은 마침내 깨어났습니다
그러나 놀라웁게도 자신이 한낱 잡초가 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나에게도 다른 사람들이 참고 견디어야하는 허물이 있음을 기억하면서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겸손함으로 옷 입어 봅니다
깨지고 상하고 더렵혀진 모습들이 많이 있어
보이지만 ...............................
그래서 때로는 삶이 너무 힘들고 외롭고 지치지만
그래도
그래도 말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을 예비하시고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그 모습이 나로하여금 하나님을 무한히 경외하도록 만듭니다
그분의 자녀들에게서 또한 그 아름다운 영혼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 21:5)
우리는 골고다 언덕에 세워진 십자가에
두팔을 벌려 손과 발에 못박히고
창에 찔리고 머리를 떨구고 운명하신
우리 주 예수님에게서 그 아름다운 영혼의 실체를 만나게 됩니다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
할 수 있는 눈을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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