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축복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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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08-01-29 20:22 조회3,2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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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축복하는 사람들 눅10:24-37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는 창조하시는 날마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2장에 오면 사람을 창조하시는 과정에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지 않은 것이 하나가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창2:18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의 자녀로 창조하십니다.하나님의 자녀란 말은 가지와 나무처럼 하나되는 생명적인 관계. 하나. 우리입니다그리고 사람에게 가정을 주십니다. 돕는 배필을 주십니다. 이 가정의 생명이 하나됨입니다.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부모와 자식이. 남편과 아내가 형제들이 하나가 되는 것이 가정의 생명입니다.강아지들이 자기들끼리 서로 장난치고 소리지르고 뒹굴고
그러다가 떼거리로 엄마한테 달라 들어서 젖 먹고....얼마나 이쁜지 몰라요.가족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이웃으로 하나가 되는 것이 천국입니다.나는 없고 당신만 있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천국은 그 전체가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Gods Family.
하나님 나라에 법칙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축복하실 때
하나님의 법칙을 따라 우리를 축복하십니다. 그 법칙 -질서가 사랑입니다.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이 세계 누구나 다 이웃이 됩니다. 우리에게는 원수가 없어집니다.
우리의 지경이 넓어집니다. 모두를 사랑하게 되고, 모두를 품게 됩니다.
어느 누구에 대해서도 차별이 없어지고 어떤 이유로도 남이 없어집니다.
우리는 원래 이웃과 함께 서로 서로 행복하게 살게 되었지만,
아담 이브가 범죄 한 다음에 마귀가 들어온 다음에 우리의 이웃은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부부간도 이웃입니다. 무너졌습니다. 아담과 이브가 무너졌습니다.
부모와 자녀도 이웃인데 무너졌습니다. 형제도 이웃인데 가인과 아벨이 서로 죽였습니다.
살인했습니다. 모든 인간의 이웃이 무너지게 된 것은 죄와 사탄이 들어오고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면서 온 겁니다.
러시아는 원래 기독교 국가입니다. 러시아는 중국하고 다릅니다.
세계 기독교 국가가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러시아는 국민의 70% 러시아 정교회입니다.
이런 나라에 공산주의가 들어왔습니다, 공산주의의 나쁜 점이 이것입니다
자신과 세상의 모든 악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 -가진 자들 지배계층에 있습니다.
남을 비판하고 욕하며, 남 잘 되는 것 싫어하고 패를 가르며, 남을 정죄하고
혁명과 숙청을 통해서 반대자들은 다 죽여버립니다. 이웃은 비판과 감시의 대상입니다
그러면서 이 나라가 어려워지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
( 공산주의가 생길 수 있는 원인 제공자가 교회가 타락한 것이지요. ) 공산주의자들은 너 때문에...이 사회가 그렇고, 내가 그렇다
그러니까 네가 죽어줘야 해..하나로 응집력을 가지지 못하고 떨어져 나가고 잘난척하고
그러면서 남 비판이나하고 욕하고 남의 이야기는 들을 귀가 없고 자기 말만 앞세우는 사람들.....
십자가는 못나고 잘못되고 부족한 사람들도 다 오라고
부족하면 채우고 모자라면 이어주고 잘못 되었어면 반듯하게 사랑으로 인내로 펴주고
이렇게 해서 우리 모두가 죄인들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면서
서로 도우면서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보고 소망가운데서
사랑과 기쁨으로 살아가는 것이 기독교인들입니다
십자가의 신앙은 모든 원인을 먼저 내 자신에서 찾고 내가 먼저 회개하고
내가 먼저 반듯하게 바로 서는 것이라고 믿고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하나님 앞에 왜 복을 받느냐?
우리보다 기도 더 많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들은 천사들만 모여서 사는 나라냐? 아니잖아요.
그들은 받은 모든 복을 그렇게 나누어주는데 은사가 있습니다.
세계를 향하여 나누어줍니다. 전 세계에 남을 돕는 반 이상이 전부 미국에서 합니다.
다 도와줍니다. 빌게이츠 부부가 300억불을 남을 도와줬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300억불이면 얼마입니까? 우리 돈으로 30조원입니다.
지난해 평창에 동계 올림픽 유치하면 경제에 1조원 수입이 된다고 그러는데
이것은 30조원입니다. 이보다 더 놀라운 일이 몇 일전 나왔습니다.
워런 버핏이라고 하는 분은 얼마를 냈느냐 하면 435억불을 내놨습니다.
이것은 회사 돈이 아닙니다. 자기 개인 돈을 435억불을 내놨습니다.
온 세계가 놀랍니다. 이분이 기증한 것보다 더 놀라운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이 모든 돈을 자선단체에다가 기증을 하는 데
빌 게이츠 재단에 기증을 하는 겁니다. 왜 그러느냐? 자선이나 구제 재단이 자꾸 많이 생기면 인건비가 많이 들고,
조직 다 하려면 또 몇 억 어마어마한 돈이 들며, 건물도 사야 되는데,
남을 돕는 것은 빌 게이츠 친구가 경험이 많고 은사가 더 많다는 겁니다.
내가 따로 하는 것보다는 빌 게이츠의 이름으로 하라는 겁니다.
진짜 이런 사람들이 어디에 있습니까?빌 게이츠가 55년 생입니다. 버펫과는 친구사이입니다. 친구!
서로가 잘한 것은 믿어주고 맡기고 밀어줄 수 있는 친구들 참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우리나라 어느 재벌 회장이 남의 나라 도와주는데 1조만 내놓으면
우리나라도 어려운 사람 많은데...... 미국에는 거지가 없습니까?........그리고 내 이름 안 내겠다라는 겁니다.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겁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우리는 받는 것만 생각을 하니까,
설교할 때도 "받아라." 그러면 눈을 번쩍 뜨고, "남 주라." 그러면 고개 숙여버리고
쌩 감을 씹은 것처럼 떱덜하고 그러면 됩니까?
남 주는 일에 눈을 반짝반짝 떠야 우리들의 길이 활짝 열립니다. 할렐루야!
이것이 하나님의 축복의 법칙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죄의 용서함을 받으며, 우리의 영혼이 회복되고 치료받으며,
성령이 우리와 함께 하시므로 우리는 이웃을 다시 찾게 되는 것입니다.
독생자도 아끼지 아닣시고 내어주시는 아버지의 긍휼이 있어서 오늘 우리가 있습니다
위로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다시 만나고 하나님의 자녀 되며,
우리는 우리의 모든 이웃을 서로 사랑하게 되어서 하나님께서 만들었던
에덴동산의 아담 이브와 같이 서로 사랑하고 감사하며,
이것이 힘이 되고 용기와 기쁨을 주며, 서로 위로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세상이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것으로 사랑하려면
이 세상은 좋은 세상이 될 수가 없습니다. 어느 누구도 우리의 이웃이 될 수 없습니다.
소유에 대한 개념이 달라져야합니다.
삶. 산다는 것에 대한 생각이 확 바뀌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주인은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삽니다.
진짜 주인님을 만나고 우리 모두가 청지기가 될 때
우리의 모든 이웃은 다시 살아날 수 있습니다.
부부간에 부모자녀 간에도 살아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가지는 생명의 DNA가 이;ㅆ습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생활 방식이 있습니다가치관 삶의 목적이 다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하나님 式입니다아무리 세상이 타락했고 아무리 세상 살기가 힘들어도 세상이 아무 엉망진창이라도여전히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素粒子.....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최소한의 단위.그것은 사람이 사람다와져야 합니다.
사람이 사람이기를 포기하고 무슨 新天地가 있냐? 아니다.
양심. 윤리 도덕. 10계명를 떠나서도 잘사는 길이 있는가....세상 살기 싫다고 지구에서 뛰어내리면 ? 물고기가 물에서 살기 싫다고? 어디로?
이웃이 없는 사람은 사람이기를 포기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비인간화란 것은 이웃을 잃어버리고 자기밖에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과 소통이 안되고, 교감이 안 되는 기계의 부속품처럼 되는 것을
비인간화라고 말합니다. 산업화되고 문명화되면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만 있으면 만사가 OK. 그리고 자기동굴 속으로 들어가 버린다깨지고 쪼개지고 나눠지고 서로 미워하고 분열하고 총칼 없는 살인과 전쟁이 있다사회가 세상이 나쁜 것이 아니라
인간의 끝없는 교만과 욕심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끝이 보이지 않는 성벽을 쌓아 올립니다
자본주의 사회의 뿌리가 되는 것이 있다 1. 사유재산의 인정이다.
☞.누구나 다 내 것을 인정하는 사회제도와 개인의 행복은 다른 것이다
개인과 사회는 다르다. 인격과 제도.
사회제도가 개개인의 행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사회제도는 개인의 존엄성과 행복을 위한 최소한의 울타리이다
2, 무한 경쟁. 2등은 기억되지 않습니다. 오직 일등만 기억됩니다.
일등이 되는 것보다 더 자랑스러운 것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웃이 되고 친구가 되는 일. 함께. 우리라는 것이 있다
3. 돈이 안 되는 것은 No ⇔ 돈이 되는 것은 무엇이든 한다. 자본주의 생리.
살인 청부업도 있습니다. 인신매매도 있습니다. 그보다 더 무서운 일도 돈이 되면 합니다우리가 발을 딛고 살아가는 땅이 바로 자본주의 사회입니다.자본주의 사회 제도 자체가 선도 아이고 악도 아닙니다.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신앙생활하면서도 우리에게 이웃이 있을까.
세상에서 아무리 돈이 좋고 육적인 쾌락이 즐거워 보여도 사람이 사람과 만나면서 서로 하나되어 함께 한다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사람이 희망이다. 돈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있습니다.
성경에는 사람이 하나님과의 관계나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나 깨지는 과정이
창3장에 자세히 나옵니다. 바로 죄가 들어오면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 말씀대신 죄가 들어옵니다. 죽음의 그림자가 아주 짙게 드리워 집니다.
모든 관계가 다 깨지기 시작합니다. 죽음의 증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하나님께서 아담을 부르십니다.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내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는 죄인하나님이 부르시는 소리가 즐거움이 되고 기쁨이 되고 자랑이 되고 힘이 되야지.하나님이 따분하고 지루하고 재미없고 신앙생활이 짐이되고 힘들고....
죄와 죽음의 제 일 원인입니다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저 여자가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습니다
더 이상 아내가 아닙니다. 저 여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배필의 행복에대한 그림은 그야말로 그림의 떡일 뿐이다창세기 4장에 가면 아담의 자손들인 처음 형제들인 가인과 아벨이 나옵니다형 동생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형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돌로 쳐 죽여버립니다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물으십니다.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가인이 대답합니다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이것이 타락한 죄인들의 실상입니다. 나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겠지만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는 것이다. ⇒ 불편한 진실.죄가 들어오면서 모든 관계가 다 깨져버리고 맙니다. 어디서 떨어졌는가? 어떻게 떨어졌는가? 성경에 자세하게 쓰여져 있습니다.그대로 하나 씩 하나 씩 건너뛰지 말고 떨어진 과정을 그대로 돌이키면 됩니다거듭난 생명들은 이 모든 관계가 치유되고 회복되는 것입니다.문제는 세상이라는 현실이고 그 가능성입니다. 가족부터 시작해서 우리에게 정말 이웃이 있는 일상이 되실 수있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는 창조하시는 날마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2장에 오면 사람을 창조하시는 과정에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지 않은 것이 하나가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창2:18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의 자녀로 창조하십니다.하나님의 자녀란 말은 가지와 나무처럼 하나되는 생명적인 관계. 하나. 우리입니다그리고 사람에게 가정을 주십니다. 돕는 배필을 주십니다. 이 가정의 생명이 하나됨입니다.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부모와 자식이. 남편과 아내가 형제들이 하나가 되는 것이 가정의 생명입니다.강아지들이 자기들끼리 서로 장난치고 소리지르고 뒹굴고
그러다가 떼거리로 엄마한테 달라 들어서 젖 먹고....얼마나 이쁜지 몰라요.가족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이웃으로 하나가 되는 것이 천국입니다.나는 없고 당신만 있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천국은 그 전체가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Gods Family.
하나님 나라에 법칙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축복하실 때
하나님의 법칙을 따라 우리를 축복하십니다. 그 법칙 -질서가 사랑입니다.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이 세계 누구나 다 이웃이 됩니다. 우리에게는 원수가 없어집니다.
우리의 지경이 넓어집니다. 모두를 사랑하게 되고, 모두를 품게 됩니다.
어느 누구에 대해서도 차별이 없어지고 어떤 이유로도 남이 없어집니다.
우리는 원래 이웃과 함께 서로 서로 행복하게 살게 되었지만,
아담 이브가 범죄 한 다음에 마귀가 들어온 다음에 우리의 이웃은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부부간도 이웃입니다. 무너졌습니다. 아담과 이브가 무너졌습니다.
부모와 자녀도 이웃인데 무너졌습니다. 형제도 이웃인데 가인과 아벨이 서로 죽였습니다.
살인했습니다. 모든 인간의 이웃이 무너지게 된 것은 죄와 사탄이 들어오고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면서 온 겁니다.
러시아는 원래 기독교 국가입니다. 러시아는 중국하고 다릅니다.
세계 기독교 국가가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러시아는 국민의 70% 러시아 정교회입니다.
이런 나라에 공산주의가 들어왔습니다, 공산주의의 나쁜 점이 이것입니다
자신과 세상의 모든 악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 -가진 자들 지배계층에 있습니다.
남을 비판하고 욕하며, 남 잘 되는 것 싫어하고 패를 가르며, 남을 정죄하고
혁명과 숙청을 통해서 반대자들은 다 죽여버립니다. 이웃은 비판과 감시의 대상입니다
그러면서 이 나라가 어려워지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
( 공산주의가 생길 수 있는 원인 제공자가 교회가 타락한 것이지요. ) 공산주의자들은 너 때문에...이 사회가 그렇고, 내가 그렇다
그러니까 네가 죽어줘야 해..하나로 응집력을 가지지 못하고 떨어져 나가고 잘난척하고
그러면서 남 비판이나하고 욕하고 남의 이야기는 들을 귀가 없고 자기 말만 앞세우는 사람들.....
십자가는 못나고 잘못되고 부족한 사람들도 다 오라고
부족하면 채우고 모자라면 이어주고 잘못 되었어면 반듯하게 사랑으로 인내로 펴주고
이렇게 해서 우리 모두가 죄인들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면서
서로 도우면서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보고 소망가운데서
사랑과 기쁨으로 살아가는 것이 기독교인들입니다
십자가의 신앙은 모든 원인을 먼저 내 자신에서 찾고 내가 먼저 회개하고
내가 먼저 반듯하게 바로 서는 것이라고 믿고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하나님 앞에 왜 복을 받느냐?
우리보다 기도 더 많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들은 천사들만 모여서 사는 나라냐? 아니잖아요.
그들은 받은 모든 복을 그렇게 나누어주는데 은사가 있습니다.
세계를 향하여 나누어줍니다. 전 세계에 남을 돕는 반 이상이 전부 미국에서 합니다.
다 도와줍니다. 빌게이츠 부부가 300억불을 남을 도와줬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300억불이면 얼마입니까? 우리 돈으로 30조원입니다.
지난해 평창에 동계 올림픽 유치하면 경제에 1조원 수입이 된다고 그러는데
이것은 30조원입니다. 이보다 더 놀라운 일이 몇 일전 나왔습니다.
워런 버핏이라고 하는 분은 얼마를 냈느냐 하면 435억불을 내놨습니다.
이것은 회사 돈이 아닙니다. 자기 개인 돈을 435억불을 내놨습니다.
온 세계가 놀랍니다. 이분이 기증한 것보다 더 놀라운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이 모든 돈을 자선단체에다가 기증을 하는 데
빌 게이츠 재단에 기증을 하는 겁니다. 왜 그러느냐? 자선이나 구제 재단이 자꾸 많이 생기면 인건비가 많이 들고,
조직 다 하려면 또 몇 억 어마어마한 돈이 들며, 건물도 사야 되는데,
남을 돕는 것은 빌 게이츠 친구가 경험이 많고 은사가 더 많다는 겁니다.
내가 따로 하는 것보다는 빌 게이츠의 이름으로 하라는 겁니다.
진짜 이런 사람들이 어디에 있습니까?빌 게이츠가 55년 생입니다. 버펫과는 친구사이입니다. 친구!
서로가 잘한 것은 믿어주고 맡기고 밀어줄 수 있는 친구들 참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우리나라 어느 재벌 회장이 남의 나라 도와주는데 1조만 내놓으면
우리나라도 어려운 사람 많은데...... 미국에는 거지가 없습니까?........그리고 내 이름 안 내겠다라는 겁니다.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겁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우리는 받는 것만 생각을 하니까,
설교할 때도 "받아라." 그러면 눈을 번쩍 뜨고, "남 주라." 그러면 고개 숙여버리고
쌩 감을 씹은 것처럼 떱덜하고 그러면 됩니까?
남 주는 일에 눈을 반짝반짝 떠야 우리들의 길이 활짝 열립니다. 할렐루야!
이것이 하나님의 축복의 법칙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죄의 용서함을 받으며, 우리의 영혼이 회복되고 치료받으며,
성령이 우리와 함께 하시므로 우리는 이웃을 다시 찾게 되는 것입니다.
독생자도 아끼지 아닣시고 내어주시는 아버지의 긍휼이 있어서 오늘 우리가 있습니다
위로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다시 만나고 하나님의 자녀 되며,
우리는 우리의 모든 이웃을 서로 사랑하게 되어서 하나님께서 만들었던
에덴동산의 아담 이브와 같이 서로 사랑하고 감사하며,
이것이 힘이 되고 용기와 기쁨을 주며, 서로 위로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세상이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것으로 사랑하려면
이 세상은 좋은 세상이 될 수가 없습니다. 어느 누구도 우리의 이웃이 될 수 없습니다.
소유에 대한 개념이 달라져야합니다.
삶. 산다는 것에 대한 생각이 확 바뀌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주인은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삽니다.
진짜 주인님을 만나고 우리 모두가 청지기가 될 때
우리의 모든 이웃은 다시 살아날 수 있습니다.
부부간에 부모자녀 간에도 살아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가지는 생명의 DNA가 이;ㅆ습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생활 방식이 있습니다가치관 삶의 목적이 다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하나님 式입니다아무리 세상이 타락했고 아무리 세상 살기가 힘들어도 세상이 아무 엉망진창이라도여전히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素粒子.....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최소한의 단위.그것은 사람이 사람다와져야 합니다.
사람이 사람이기를 포기하고 무슨 新天地가 있냐? 아니다.
양심. 윤리 도덕. 10계명를 떠나서도 잘사는 길이 있는가....세상 살기 싫다고 지구에서 뛰어내리면 ? 물고기가 물에서 살기 싫다고? 어디로?
이웃이 없는 사람은 사람이기를 포기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비인간화란 것은 이웃을 잃어버리고 자기밖에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과 소통이 안되고, 교감이 안 되는 기계의 부속품처럼 되는 것을
비인간화라고 말합니다. 산업화되고 문명화되면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만 있으면 만사가 OK. 그리고 자기동굴 속으로 들어가 버린다깨지고 쪼개지고 나눠지고 서로 미워하고 분열하고 총칼 없는 살인과 전쟁이 있다사회가 세상이 나쁜 것이 아니라
인간의 끝없는 교만과 욕심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끝이 보이지 않는 성벽을 쌓아 올립니다
자본주의 사회의 뿌리가 되는 것이 있다 1. 사유재산의 인정이다.
☞.누구나 다 내 것을 인정하는 사회제도와 개인의 행복은 다른 것이다
개인과 사회는 다르다. 인격과 제도.
사회제도가 개개인의 행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사회제도는 개인의 존엄성과 행복을 위한 최소한의 울타리이다
2, 무한 경쟁. 2등은 기억되지 않습니다. 오직 일등만 기억됩니다.
일등이 되는 것보다 더 자랑스러운 것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웃이 되고 친구가 되는 일. 함께. 우리라는 것이 있다
3. 돈이 안 되는 것은 No ⇔ 돈이 되는 것은 무엇이든 한다. 자본주의 생리.
살인 청부업도 있습니다. 인신매매도 있습니다. 그보다 더 무서운 일도 돈이 되면 합니다우리가 발을 딛고 살아가는 땅이 바로 자본주의 사회입니다.자본주의 사회 제도 자체가 선도 아이고 악도 아닙니다.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신앙생활하면서도 우리에게 이웃이 있을까.
세상에서 아무리 돈이 좋고 육적인 쾌락이 즐거워 보여도 사람이 사람과 만나면서 서로 하나되어 함께 한다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사람이 희망이다. 돈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있습니다.
성경에는 사람이 하나님과의 관계나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나 깨지는 과정이
창3장에 자세히 나옵니다. 바로 죄가 들어오면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 말씀대신 죄가 들어옵니다. 죽음의 그림자가 아주 짙게 드리워 집니다.
모든 관계가 다 깨지기 시작합니다. 죽음의 증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하나님께서 아담을 부르십니다.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내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는 죄인하나님이 부르시는 소리가 즐거움이 되고 기쁨이 되고 자랑이 되고 힘이 되야지.하나님이 따분하고 지루하고 재미없고 신앙생활이 짐이되고 힘들고....
죄와 죽음의 제 일 원인입니다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저 여자가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습니다
더 이상 아내가 아닙니다. 저 여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배필의 행복에대한 그림은 그야말로 그림의 떡일 뿐이다창세기 4장에 가면 아담의 자손들인 처음 형제들인 가인과 아벨이 나옵니다형 동생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형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돌로 쳐 죽여버립니다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물으십니다.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가인이 대답합니다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이것이 타락한 죄인들의 실상입니다. 나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겠지만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는 것이다. ⇒ 불편한 진실.죄가 들어오면서 모든 관계가 다 깨져버리고 맙니다. 어디서 떨어졌는가? 어떻게 떨어졌는가? 성경에 자세하게 쓰여져 있습니다.그대로 하나 씩 하나 씩 건너뛰지 말고 떨어진 과정을 그대로 돌이키면 됩니다거듭난 생명들은 이 모든 관계가 치유되고 회복되는 것입니다.문제는 세상이라는 현실이고 그 가능성입니다. 가족부터 시작해서 우리에게 정말 이웃이 있는 일상이 되실 수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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