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와 종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준봉 작성일07-12-10 20:20 조회3,26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하나님 나라와 종교
☞. 롬12: 17-19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 눅17: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성경은 하나님 나라와 종교 그리고 종교적 관행사이에는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가르침으로 꽉 차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종교적인 사람이 될 수 있으나 여전히 그리스도인이 아닐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사도 바울이 이 구절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 나라를 인위적인 종교내지는 종교적 관습으로 만들지 마라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과 매우 많이 논쟁하고 씨름하며 반대했던 유대인들은
자기들의 종교적 관행이나 전통을 예수님의 말씀보다 앞세웠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유대 종교에 빠져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런 일은 오늘도 동일합니다. 종교는 기독교의 가장 커다란 적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기독교가 단순히 예배 장소에 참석하고 그 행사에 참여하는 것
정도로 생각. 그 이상의 어떤 것이라는 사실을 전혀 생각지 못합니다. 그들은 주일에 예배 장소에 가면서 "나는 종교인입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진리나하나님 나라의 실재를 보고 느끼는 영적 감각에 대해서는
전혀 생소할 수가 있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자신들이 무엇을 믿고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주일 아침에 교회를 갑니다.
자신들이 기독교인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종교지 기독교가 아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사람들은 그들의 종파에 대한 지식. 예배장소. 예배 방법이나 순서, 종교간의
비교 경쟁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나라에 대한 참된 감각이 어떤
초자연적인 현상이 전부인것처럼 편향됩니다. 무슨 기적이 일어나면 그것이
곧 하나님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정작 자기 자신에게는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냥 신기하고 좋은 물건 중에 하나 정도입니다.
많은 지식중의 좀 특별한 한 조각일 뿐입니다. 하나님나라가 자신의 영혼의 문제가 되지 못합니다. 영혼의 문제?...... 영혼의 문제라는 것은우리가 부자가 되고 남이 갖지 못하는 비싸고 고급스러운 것을 사고 진급하고
성공하고 유명인사가 되고 역사에 남을 만한 위인이 되고
무슨 업적이나 공로를 쌓고..왕이 되는 것? 성인 ,영웅, 천재?....
훈장 상장. 이런 것은 영혼의 문제가 아닙니다이런 것이 하나님나라도 아니고
더더욱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어느 종교나 사회에서 가질 수밖에 없는 조직이나 제도 그 운영 System이 있다그러나 우리가 조직을 최우선에 순위로 둔다면 그것이 잘못 된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특별한 예식과 형태를 매우 강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기도하는 방법에 관해서 논쟁하고 다툽니다.
사람들은 앉고 서는 것 그리고 바닥에 얼굴을 댈 것인가 말 것인가.
주여 삼창을 해야하는가 조용히 하는가?세례나 성찬을 수행하는 사람은 어떤 옷을 입어야 하는가?
포도주는 발효된 것으로 해야 하는가? 그렇지 않은 것으로 해야하는가?
세례는 틀린 것이고 침례로 해야한다고 합니다.
이런 것들이 교회를 분열시키는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먹고 마시는 것"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인간들의 종교로 변질되는 것입니다.
그릇과 내용물을 구분 못하는 일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인간의 어떤 종교적 제도나 종교적 예식이 아니다.하나님 나라는 세상의 정치적인 것이나 세상의 왕국을 건설하는 것이 아닙니다예수님은 군대 장군도 아니고 혁명가도 아니고
군대나 신하들을 거느린 왕도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어는 국가나 민족을 이야기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우리들 자신의, 내 자신의 영혼의 문제입니다
☞. 롬12: 17-19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 눅17: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성경은 하나님 나라와 종교 그리고 종교적 관행사이에는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가르침으로 꽉 차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종교적인 사람이 될 수 있으나 여전히 그리스도인이 아닐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사도 바울이 이 구절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 나라를 인위적인 종교내지는 종교적 관습으로 만들지 마라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과 매우 많이 논쟁하고 씨름하며 반대했던 유대인들은
자기들의 종교적 관행이나 전통을 예수님의 말씀보다 앞세웠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유대 종교에 빠져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런 일은 오늘도 동일합니다. 종교는 기독교의 가장 커다란 적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기독교가 단순히 예배 장소에 참석하고 그 행사에 참여하는 것
정도로 생각. 그 이상의 어떤 것이라는 사실을 전혀 생각지 못합니다. 그들은 주일에 예배 장소에 가면서 "나는 종교인입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진리나하나님 나라의 실재를 보고 느끼는 영적 감각에 대해서는
전혀 생소할 수가 있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자신들이 무엇을 믿고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주일 아침에 교회를 갑니다.
자신들이 기독교인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종교지 기독교가 아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사람들은 그들의 종파에 대한 지식. 예배장소. 예배 방법이나 순서, 종교간의
비교 경쟁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나라에 대한 참된 감각이 어떤
초자연적인 현상이 전부인것처럼 편향됩니다. 무슨 기적이 일어나면 그것이
곧 하나님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정작 자기 자신에게는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냥 신기하고 좋은 물건 중에 하나 정도입니다.
많은 지식중의 좀 특별한 한 조각일 뿐입니다. 하나님나라가 자신의 영혼의 문제가 되지 못합니다. 영혼의 문제?...... 영혼의 문제라는 것은우리가 부자가 되고 남이 갖지 못하는 비싸고 고급스러운 것을 사고 진급하고
성공하고 유명인사가 되고 역사에 남을 만한 위인이 되고
무슨 업적이나 공로를 쌓고..왕이 되는 것? 성인 ,영웅, 천재?....
훈장 상장. 이런 것은 영혼의 문제가 아닙니다이런 것이 하나님나라도 아니고
더더욱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어느 종교나 사회에서 가질 수밖에 없는 조직이나 제도 그 운영 System이 있다그러나 우리가 조직을 최우선에 순위로 둔다면 그것이 잘못 된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특별한 예식과 형태를 매우 강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기도하는 방법에 관해서 논쟁하고 다툽니다.
사람들은 앉고 서는 것 그리고 바닥에 얼굴을 댈 것인가 말 것인가.
주여 삼창을 해야하는가 조용히 하는가?세례나 성찬을 수행하는 사람은 어떤 옷을 입어야 하는가?
포도주는 발효된 것으로 해야 하는가? 그렇지 않은 것으로 해야하는가?
세례는 틀린 것이고 침례로 해야한다고 합니다.
이런 것들이 교회를 분열시키는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먹고 마시는 것"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인간들의 종교로 변질되는 것입니다.
그릇과 내용물을 구분 못하는 일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인간의 어떤 종교적 제도나 종교적 예식이 아니다.하나님 나라는 세상의 정치적인 것이나 세상의 왕국을 건설하는 것이 아닙니다예수님은 군대 장군도 아니고 혁명가도 아니고
군대나 신하들을 거느린 왕도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어는 국가나 민족을 이야기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우리들 자신의, 내 자신의 영혼의 문제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