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신앙

예수님은 나에게로 오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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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07-12-16 19:51 조회3,1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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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예수님은 사람들의 관심을
                   자기 자신에게로 끌어갑니다
 
①. 한 청년이 유산문제로 형과 다투고 왔을 때에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예수님을 만나야 할 이유가 잘 못 됐습니다
.②. 한 부자 청년이 예수님께 와서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을까?   영생의 문제를 묻는 사람이 재물에 매여있는 것을 보시고   눅 18:25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재물이라는 것이 죽음 앞에서는 썩은 지푸라기만도 못합니다
③.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들의 관심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짓고 헐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身分의 序列
     계급장 다는 일에 관심이 이ㅆ습니다.    심판의 때에 롯의 처는 소돔과 고모라 쪽을 뒤돌아보다 소금기둥이 됩니다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다보는 사람은 하나님 날에 합당하지 않다.
    인생의 방향 설정이 되어야 합니다
④. 천국잔치를 준비해 놓고 왕이 사람들을 초대하지만       밭, 소를 샀고......어떤 사람은 장가갔다고 하고 거절합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하나님의 구원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정말 자기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전혀 모릅니다
⑤. 오병 이어의 기적을 행하셨을 때
     사람들은 예수님이 먹고사는 문제는 해결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늘로부터 내려온 생명의 떡.......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는
    이야기는 전혀 대화가 되지 못하고 맙니다26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2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내가 너희에게 주리니
⑥.사마리아 수가성 우물가 여인    먹는 물→ 유대인과 사마리아간의 지역감정, 종족간의 문제 → 종교문제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  →메시야가 오시면. Then Jesus declared, "I who speak to you am he."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40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예수님은 늘 우리를 자신에게로 초대하십니다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요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요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6: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요10: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한 번도 제자들에게 세상적인 만사형통을 약속하신 일이 없습니다.
부자가 되게 해 주겠다거나 높은 벼슬을 약속하신 일이 없습니다.오히려 고난과 핍박을 말씀하셨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고
자기를 부인하라고 하십니다좁은 문 좁은 길 찾는 이가 적고 길도 협착하여 험하고 어려운 길이라고 하셨습니다그러나 쉽고 편하고 많은 사람들이 간다고 해서 그 길로 가지 말라고.  왜 멸망의 길!
 
예수님은 병고치러 오신 것이 아닙니다.
건강과 만사형통을 위해 오신 것이 아닙니다예수님은 우리를 부자 되게 하고 성공시키러 오신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거지가 되는 것을 원하시는 것은 아니지요 ㅎ ㅎ ㅎ)예수님은 좋은 말씀으로 우리를 정신교양 시키러 오신 것이 아니다.
철학. 사상을 가르치로 오신 것이 아니다예수님은 기독교라는 종교하나 만들려고 오신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 왕국 을 세우러 오신 것이 아니다예수님은 위대한 세상의 왕국을 세우려고 오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나를 찾으러 오셨습니다예수님은 나를 죄 와 죽음에서 구원하시러 오셨습니다예수님은 나에게 하나님의 생명이라는 영생을 주시러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죽음 이야기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사람이 친구를 위해서 죽으면 이보다 더 큰사랑이 없다내가 너희를 친구라 하겠다.
그리고 자신이 우리에게 그 사랑을 보여 주셨습니다
세상에 하나만 내가 갖고 싶은 하나너 한 사람내가 가장 두려운 건.니가 없이 사는 나사랑해. 너무 보고 싶어.이별에 체해서 가슴이 아파도.세상에 하나만 내가 갖고 싶은 하나그것은 바로 너 뿐이야  
 
이런 사랑의 고백을 예수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냉수 마찰하고 얼음을 머리 위에 이고 서서 이 고백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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