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마음을 넓혀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준봉 작성일08-05-05 22:15 조회3,25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너희 마음을 넓혀라 고후6:11-13
성경과 자연과 가정하나님은 두 권의 책을 쓰셨는데 하나는 성서이고 또 하나는 자연의 책이다세상의 어떤 책도 성경을 대신할 수 있는 책은 없다아무리 대단한 인사들로 짜여진 정부와 아무리 고급스러운 궁전도 가정을 대신할 수가 없다아무리 편리하고 현대적인 최첨단 문명도 자연을 능가할 수는 없다세계 최고의 대학 만개를 갔다 놔도 성경과 가정과 자연을 대신할 수는 없다
성경 한 권에서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찾고 자유로운 자연에서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읽고날마다의 양식을 얻기 위해 매일 일하는 노동에서하나님의 귀중한 은혜를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가정을 통해서 섬기며 순종하는 사랑을 겸손히 배우는 것입니다
특별히 오늘은 자연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얼굴과 그 능력과 지혜, 권세를 배웁니다하늘이 있는 사람들 밤하늘에 별들이 있는 사람들이어야 합니다구름 한점 없는 맑고 푸르디 푸르고 끝없이 깊은 하늘을 가진 사람들끝없는 평원과 강과 산맥들 그리고 바다가 있는 사람들....흙 냄새가 있고 수많은 이름 모를 풀들과 꽃들이 있어야 합니다새소리들과 천둥 번개소리 물 소리 수많은 벌레들이 새벽을 깨우는 소리아기의 울음소리. 엄마의 눈물 ....소리 없는 소리들을 들으면서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피조물들을 통해서도 우리는 하나님의 얼굴을 보는 것이다
막걸리 한 잔만도 못한 예수어느 목사님이 시골에 학생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갔는데, 거기서 만난 한 노인의 말씀이 막걸리 한 잔만도 못한 예수라고 하더랍니다이야기인즉슨, 농사짓느라고 윗 논과 아랫 논이 가끔 물 때문에 다투는데, 믿지 않는 사람들은 다투고 나면 막걸리 한잔이면 아무 일도 없었던 것 같이 되는데, 예수 믿는 사람들은 한 번 다투면 아이들끼리도 못 놀게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 막걸리 한 잔만도 못한 예수사람의 감정이란 쉽게 상처 받기도하고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문제는 그것을 매너가 깨끗하게 잘 처리하고 살아가는 능력입니다자연은 스스로 치유능력이 있습니다. 그리 오래 끌지 않습니다모든 경기에는 규칙이 있고 시간이 제한 되어있습니다.어느 누구도 구질구질하고 질질 끄는 경기는 구경하지 않습니다우리는 자연을 통해서 우리들의 마음과 생각 감정의 찌거기를씻어내고 새롭게 하는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너희 마음을 넓히라고 합니다.누가 듣기 어려운 무슨 말 좀 했다고 마음을 닫아버리고 쫄아들고 그러지 말라는 것입니다
「너희 마음을 넓혀라」 자주 들려지는 말씀입니다.
성경과 자연과 가정하나님은 두 권의 책을 쓰셨는데 하나는 성서이고 또 하나는 자연의 책이다세상의 어떤 책도 성경을 대신할 수 있는 책은 없다아무리 대단한 인사들로 짜여진 정부와 아무리 고급스러운 궁전도 가정을 대신할 수가 없다아무리 편리하고 현대적인 최첨단 문명도 자연을 능가할 수는 없다세계 최고의 대학 만개를 갔다 놔도 성경과 가정과 자연을 대신할 수는 없다
성경 한 권에서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찾고 자유로운 자연에서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읽고날마다의 양식을 얻기 위해 매일 일하는 노동에서하나님의 귀중한 은혜를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가정을 통해서 섬기며 순종하는 사랑을 겸손히 배우는 것입니다
특별히 오늘은 자연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얼굴과 그 능력과 지혜, 권세를 배웁니다하늘이 있는 사람들 밤하늘에 별들이 있는 사람들이어야 합니다구름 한점 없는 맑고 푸르디 푸르고 끝없이 깊은 하늘을 가진 사람들끝없는 평원과 강과 산맥들 그리고 바다가 있는 사람들....흙 냄새가 있고 수많은 이름 모를 풀들과 꽃들이 있어야 합니다새소리들과 천둥 번개소리 물 소리 수많은 벌레들이 새벽을 깨우는 소리아기의 울음소리. 엄마의 눈물 ....소리 없는 소리들을 들으면서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피조물들을 통해서도 우리는 하나님의 얼굴을 보는 것이다
막걸리 한 잔만도 못한 예수어느 목사님이 시골에 학생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갔는데, 거기서 만난 한 노인의 말씀이 막걸리 한 잔만도 못한 예수라고 하더랍니다이야기인즉슨, 농사짓느라고 윗 논과 아랫 논이 가끔 물 때문에 다투는데, 믿지 않는 사람들은 다투고 나면 막걸리 한잔이면 아무 일도 없었던 것 같이 되는데, 예수 믿는 사람들은 한 번 다투면 아이들끼리도 못 놀게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 막걸리 한 잔만도 못한 예수사람의 감정이란 쉽게 상처 받기도하고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문제는 그것을 매너가 깨끗하게 잘 처리하고 살아가는 능력입니다자연은 스스로 치유능력이 있습니다. 그리 오래 끌지 않습니다모든 경기에는 규칙이 있고 시간이 제한 되어있습니다.어느 누구도 구질구질하고 질질 끄는 경기는 구경하지 않습니다우리는 자연을 통해서 우리들의 마음과 생각 감정의 찌거기를씻어내고 새롭게 하는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너희 마음을 넓히라고 합니다.누가 듣기 어려운 무슨 말 좀 했다고 마음을 닫아버리고 쫄아들고 그러지 말라는 것입니다
「너희 마음을 넓혀라」 자주 들려지는 말씀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