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에 이르는 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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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06-09-11 13:43 조회3,1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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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에 이르는 길 3
네 번째는 자신의 주변을 깨끗이 하는 겁니다.
환경과 몸가짐을 깨끗이 하는 것은 작은 일입니다. 이권관계에서 깨끗이 하고 인간관계에서 매너를 깨끗이 하고 세상과의 관계에서 깨끗이 하는 것이 행복한 길입니다. 영적인 힘이고 도덕적인 힘인 동시에 제일 중요한 것은 깨끗한 사람은 잠자리가 편하고 마음에 평화가 있습니다.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겁니다. 돈 쌓아 놓고 불안해하는 사람 너무나 많습니다. 높은 자리에 올라갔다가 골병 든 사람을 주위에서 얼마든지 있습니다재물을 지키는 사람, 자리를 지키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사람은 자기 마음을 지킬 줄 알아야 합니다. ☞. 잠 4:23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 지혜로 거룩하게 지켜야 합니다. 깨끗하다는 것이 힘이고 그 영혼에 큰 폭발력이 있습니다. 뭘 많이 가진 것이 없어도 대단하게 높아진 것이 없어도 깨끗이 씻으면 그 깨끗함 자체가 상쾌한 것입니다. 자기 자신으로 이미 만족하고 두 다리 뻗고 평안을 즐길 줄 아는 하나님의 자녀 된 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어느 집에든지 딱 들어서면 집안의 분위기가 있습니다 이게, 쓰레기통인가? 마구간인가? 뒤죽박죽 엉망인 집들이 있습니다아하, 내가 깨끗하게 내 관리를 못하고 사는 구나, 정리정돈이 안되고 깨끗이 안 된 내 방 내 집의 모습이 내 자신의 영혼의 현주소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전과 11범의 절도 전문가 이야기입니다집에 훔치러 들어가서 첫 번째로 신발장을 열어보면 도둑질 감이 되는 지 안 되는지 안답니다 신발장이 깨끗한 사람들은 가정에 규모가 있다는 것입니다. 현찰도 은행에 맡기고, 보석도 없고, 집안이 깨끗해서 뒤져봐야 별 것 없다는 겁니다. 신발장이 뒤숭숭하게 여름 신, 겨울 신, 장화, 우산 뒤섞여 있는 집이면대박이 터진다는 것입니다. 신발장이 그 가정의 정신 상태를 말해준다는 겁니다.
사람관계를 깨끗이 담백하게 하고, 이권을 탐하지 말고, 세상 속에 살지만 세상에 메이지 않고 초연할 수 있어야 됩니다.
사람과의 관계나 돈의 대차관계가 물 흐르듯이 깨끗하게 정리될 수 있다는 것이 정말로 행복에 이르는 지름길입니다. 인간관계, 물질관계, 이권, 모든 서랍까지 다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우리가 다짐하고 노력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우리 마음에 평화가 오고 행복으로 나아가는 길이 그런 소박한데서 열리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다섯 번째는 주위에 있는 가까운 사람을 소중히 하는 것입니다.
가까운 친구들, 부부사이, 자식, 교우, 가까운 사람을 소중히 해야 됩니다. 너무 많은 사람을 안다고 그것이 행복한 것도 아니고 그것이 자기 인생에 유익을 주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 이름 많이 아는 게 문제가 아니고, 몇 사람이라도 어떤 진실된 관계를 맺느냐가 중요합니다.
김진홍 목사님의 이야기 입니다제가 사회에서 활동하기 시작한 것이 84년부터이기에 벌써 꽤 오래되었지요그 동안에 국내외의 많은 사람으로부터 명함 받고 그 사람들의 주소를 적어 놓은 것이 노트로 다섯 권입니다. 두툼한 노트 다섯 권, 명함 모아 놓은 것이 큰 상자로 하나 될 정도입니다. 제가 금년 들어와서 다 정리해버렸어요. 그렇게 많은 사람을 안다는 것이 본질적으로 하나님 앞에서 내 인생을 바르게 살고 내 자신과 가족과 주위 사람들과 바르게 행복하게 사는 일에 별 유익을 주지 못 한다 이겁니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신뢰를 받고 가슴이 통하고 서로간의 영혼을 위로하고 진실된 관계를 맺어가는 게 중요합니다격식을 갖추지 않아도 되고요화장을 안하고 쌩얼로 만나도 되고요 몸빼 입고 만나도 되고요unformal하게 만나도 아무 스스럼 없고 조심안해도 되고 언제든지 오고가고만남이 있고 기다림이 있고 설레임과 끌림이 있고 보고 싶어지는 몇 사람이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중히 합시다. 자기 마누라 행복하고, 자식들이 아버지를 신뢰하고, 교인들끼리 서로간에 마음이 통하고 가까운 사람을 소중히 해야 돼요.직장에서 책상 맞대고 있는 사람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인격이 되어야 합니다날마다 일상에서 가까이 하고 얼굴 맞대고 살아가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사랑하고 섬길 줄 아는 사람에게 행복은 샘 솟듯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3년간 공생애를 지내시면서 시간과 에너지의 80%를 누구한테 쏟았겠습니까? 열두 제자입니다. 예수님이 그 바쁘신 중에도 가까운 제자들에게 자기 혼을 쏟으시고 마지막에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부탁하신 것이 “내가 한 것보다 더 큰 일을 너희가 할 것이다!”는 것입니다. 가까운 사람, 소수의 사람, 자기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서로 인정받고 마음을 나누고 대화하고 그런 삶을 우리가 함께 추구해 나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이 다섯 가지를 마음에 새기셨습니까? 이걸 제대로 내면화시키고 실천해 나아갈 때에 결과로서 행복이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네 번째는 자신의 주변을 깨끗이 하는 겁니다.
환경과 몸가짐을 깨끗이 하는 것은 작은 일입니다. 이권관계에서 깨끗이 하고 인간관계에서 매너를 깨끗이 하고 세상과의 관계에서 깨끗이 하는 것이 행복한 길입니다. 영적인 힘이고 도덕적인 힘인 동시에 제일 중요한 것은 깨끗한 사람은 잠자리가 편하고 마음에 평화가 있습니다.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겁니다. 돈 쌓아 놓고 불안해하는 사람 너무나 많습니다. 높은 자리에 올라갔다가 골병 든 사람을 주위에서 얼마든지 있습니다재물을 지키는 사람, 자리를 지키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사람은 자기 마음을 지킬 줄 알아야 합니다. ☞. 잠 4:23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 지혜로 거룩하게 지켜야 합니다. 깨끗하다는 것이 힘이고 그 영혼에 큰 폭발력이 있습니다. 뭘 많이 가진 것이 없어도 대단하게 높아진 것이 없어도 깨끗이 씻으면 그 깨끗함 자체가 상쾌한 것입니다. 자기 자신으로 이미 만족하고 두 다리 뻗고 평안을 즐길 줄 아는 하나님의 자녀 된 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어느 집에든지 딱 들어서면 집안의 분위기가 있습니다 이게, 쓰레기통인가? 마구간인가? 뒤죽박죽 엉망인 집들이 있습니다아하, 내가 깨끗하게 내 관리를 못하고 사는 구나, 정리정돈이 안되고 깨끗이 안 된 내 방 내 집의 모습이 내 자신의 영혼의 현주소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전과 11범의 절도 전문가 이야기입니다집에 훔치러 들어가서 첫 번째로 신발장을 열어보면 도둑질 감이 되는 지 안 되는지 안답니다 신발장이 깨끗한 사람들은 가정에 규모가 있다는 것입니다. 현찰도 은행에 맡기고, 보석도 없고, 집안이 깨끗해서 뒤져봐야 별 것 없다는 겁니다. 신발장이 뒤숭숭하게 여름 신, 겨울 신, 장화, 우산 뒤섞여 있는 집이면대박이 터진다는 것입니다. 신발장이 그 가정의 정신 상태를 말해준다는 겁니다.
사람관계를 깨끗이 담백하게 하고, 이권을 탐하지 말고, 세상 속에 살지만 세상에 메이지 않고 초연할 수 있어야 됩니다.
사람과의 관계나 돈의 대차관계가 물 흐르듯이 깨끗하게 정리될 수 있다는 것이 정말로 행복에 이르는 지름길입니다. 인간관계, 물질관계, 이권, 모든 서랍까지 다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우리가 다짐하고 노력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우리 마음에 평화가 오고 행복으로 나아가는 길이 그런 소박한데서 열리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다섯 번째는 주위에 있는 가까운 사람을 소중히 하는 것입니다.
가까운 친구들, 부부사이, 자식, 교우, 가까운 사람을 소중히 해야 됩니다. 너무 많은 사람을 안다고 그것이 행복한 것도 아니고 그것이 자기 인생에 유익을 주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 이름 많이 아는 게 문제가 아니고, 몇 사람이라도 어떤 진실된 관계를 맺느냐가 중요합니다.
김진홍 목사님의 이야기 입니다제가 사회에서 활동하기 시작한 것이 84년부터이기에 벌써 꽤 오래되었지요그 동안에 국내외의 많은 사람으로부터 명함 받고 그 사람들의 주소를 적어 놓은 것이 노트로 다섯 권입니다. 두툼한 노트 다섯 권, 명함 모아 놓은 것이 큰 상자로 하나 될 정도입니다. 제가 금년 들어와서 다 정리해버렸어요. 그렇게 많은 사람을 안다는 것이 본질적으로 하나님 앞에서 내 인생을 바르게 살고 내 자신과 가족과 주위 사람들과 바르게 행복하게 사는 일에 별 유익을 주지 못 한다 이겁니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신뢰를 받고 가슴이 통하고 서로간의 영혼을 위로하고 진실된 관계를 맺어가는 게 중요합니다격식을 갖추지 않아도 되고요화장을 안하고 쌩얼로 만나도 되고요 몸빼 입고 만나도 되고요unformal하게 만나도 아무 스스럼 없고 조심안해도 되고 언제든지 오고가고만남이 있고 기다림이 있고 설레임과 끌림이 있고 보고 싶어지는 몇 사람이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중히 합시다. 자기 마누라 행복하고, 자식들이 아버지를 신뢰하고, 교인들끼리 서로간에 마음이 통하고 가까운 사람을 소중히 해야 돼요.직장에서 책상 맞대고 있는 사람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인격이 되어야 합니다날마다 일상에서 가까이 하고 얼굴 맞대고 살아가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사랑하고 섬길 줄 아는 사람에게 행복은 샘 솟듯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3년간 공생애를 지내시면서 시간과 에너지의 80%를 누구한테 쏟았겠습니까? 열두 제자입니다. 예수님이 그 바쁘신 중에도 가까운 제자들에게 자기 혼을 쏟으시고 마지막에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부탁하신 것이 “내가 한 것보다 더 큰 일을 너희가 할 것이다!”는 것입니다. 가까운 사람, 소수의 사람, 자기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서로 인정받고 마음을 나누고 대화하고 그런 삶을 우리가 함께 추구해 나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이 다섯 가지를 마음에 새기셨습니까? 이걸 제대로 내면화시키고 실천해 나아갈 때에 결과로서 행복이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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