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내것으로 남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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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07-12-02 19:05 조회3,2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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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내것으로 남는 인생?
탈무드에 이런 말이 있는걸 여러분이 아십니다.
"돈을 잃어버린 사람은 일부분을 잃어버린 것이다.
그러나 건강을 잃어버린 사람은 다 잃어버린 것이다."
여러분, 병원에 들락날락하면서 더 뭘 벌어서 어쩌자는 겁니까?
아무 소용없어요. 그러니까 건강은 모든 행복의 조건의 하나가 아니고
근본이란 말이죠.
그런데 정신적 건강 행복감이라고 하는 이런 건강은 아주 중요한 것이죠.사람이란 고기덩어리가 아니고 영혼이 있는 신비한 존재입니다......하나님을 잃어버리면 영원히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것 그렇습니다
목적을 잃었다는 것은 삶의 의미를 잃은 것이요, 진실을 잃어버린 사람은 인격을 잃어버린 것이요, 또한
믿음을 잃어버렸다면 생명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믿음 안에서 관계가 아버지와 아들 - 사랑의 관계이면 에덴은 천국입니다그러나 관계를 잃어버리면 에덴보다 만 배나 더 좋은 곳이라도 거기는 지옥!
여기 아주 싱싱한 사과 5개가 있습니다. 3개 먹었습니다 몇 개 남았어요?
3개.여러분, 내가 가진 건 내 것이 아니고, 먹은 것만 내겁니다.
그저 많이 잡수세요. 먹어버렸으니까 틀림없이 그건 내꺼지. .......소화도 못하면서 많이 먹어 가지고 힘들어하고 몸 상하고 병들고...
우리가 어리석은 것도 가지가지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정말로 중요한 또 하나가 있습니다.
준 것만 내겁니다. 자유로운 마음으로 내가 주고 싶어서 속에서부터
아무 대가를 바라지 않고 주어 버린 거 이건 내겁니다. 왜? 하늘나라에 기록됐으니까. 하나님이 기억하신다고 하셨으니까요.
믿거나 말거나!예수님 말씀대로 보면, 네 보화를 하늘에 쌓아두라.
이건 하늘에 저금해 놓은 거다그러나 아직도 내가 가지고 있는 건 . 이건 땅의 것이에요. 혹은 어쩌다 어쩌다 겨우 힘들게 주었다면 그건 빼앗긴 거예요.
결코 준 게 아네요. 그런고로 자유한 가운데서 아무 보상 없이
보상 바라는 마음 없이 순수하게 베풀어보세요. 그것만 내 거에요.
준 것만 내 거에요. 베푼 것만 내꺼다. 이게 새로운 가치관이에요.
하나님을 알 기전과 안 후의 차이는 뭘까? 내 주머니, 내 손에 있는 것 내 것? 맞아요 틀려요
그 차이가 나의 영원한 미래를 결정합니다
아무것도 내것은 없습니다. 다 하나님 것입니다.
하나님 것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잘 쓰면 그것을 다 내것으로 쳐주십니다
여러분, 테레사 수녀는 1997년 87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유품은 평생토록 입던 단 두벌 옷 그리고 한 권의 성경책 그것뿐이에요.
한평생 그렇게 살았어요. 그러나 그는 한평생 베푸는 사람으로 살았습니다.
그리해서 1979년 노벨평화상을 받았고 막사이사이상을 받았고
요한 23세 상을 받았고 또 착한 사마리아인 상을 받았고 템플턴상을 받았고
슈바이처 상을 받고 그리고 대영제국의 상을 받았습니다.
좌우간 상은 두루두루 한평생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세상사람 보기엔 아무것도 없는 할머니입니다.
그러나 본인의 마음으로는 다 가진 사람입니다. 아무 부족함도 없습니다.
부요함을, 부요함을 누리면서 그렇게 살았습니다.
얻기 위해서 주는 마음은 피곤합니다.
받기위해서 베푸는 마음 이것 또한 언젠가 원망으로 끝납니다.
베풀고 잊어버리세요. 그 결과가 어떻게 되느냐고 알아보지도 마세요. 북한을 좀 도우면서도 "그거 제대로 전달되나요?" "아, 그거 어떻게 되나요?"
핵 폭탄 만들어라고 퍼준가요? .................
그저 베푸는 사람은 그 다음에 어떻게 되느냐를 생각하면 안 됩니다.
당신의 손에서 떠날 때 끝이에요.
바로 그 마음이 진정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마음입니다.
이걸 꼭 잊지 말아야 되요. 받기 위해서 주는 일을
흔히 우리가 祈福思想기복사상이라고 합니다마는 아주 피곤합니다. 받았으니까 앞으로도 계속 많이 달라고 받치는 것
이런 사고구조를 가진 종교인들 아주 상대하기 힘듭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이 종교에 갇힌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직 이미 가졌다는 마음, 스스로 풍요하다는 마음,
이미 가진 마음에서 베풀고 기쁜 마음에서 주고 은혜에서 은혜로
그래서 모든 사람을 부요하게 하는 그 부요하게 하는 풍요를 즐기는 거예요.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는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결국은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는 인생을 살다가 가는 사람이 있고
다 잃어버린 것 같으나
결국은 하나도 잃어버릴 것이 없이
다 얻은 인생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누가복음15;32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은혜로 사는 사람
자기 의義로부터 자유로운 사람
탈무드에 이런 말이 있는걸 여러분이 아십니다.
"돈을 잃어버린 사람은 일부분을 잃어버린 것이다.
그러나 건강을 잃어버린 사람은 다 잃어버린 것이다."
여러분, 병원에 들락날락하면서 더 뭘 벌어서 어쩌자는 겁니까?
아무 소용없어요. 그러니까 건강은 모든 행복의 조건의 하나가 아니고
근본이란 말이죠.
그런데 정신적 건강 행복감이라고 하는 이런 건강은 아주 중요한 것이죠.사람이란 고기덩어리가 아니고 영혼이 있는 신비한 존재입니다......하나님을 잃어버리면 영원히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것 그렇습니다
목적을 잃었다는 것은 삶의 의미를 잃은 것이요, 진실을 잃어버린 사람은 인격을 잃어버린 것이요, 또한
믿음을 잃어버렸다면 생명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믿음 안에서 관계가 아버지와 아들 - 사랑의 관계이면 에덴은 천국입니다그러나 관계를 잃어버리면 에덴보다 만 배나 더 좋은 곳이라도 거기는 지옥!
여기 아주 싱싱한 사과 5개가 있습니다. 3개 먹었습니다 몇 개 남았어요?
3개.여러분, 내가 가진 건 내 것이 아니고, 먹은 것만 내겁니다.
그저 많이 잡수세요. 먹어버렸으니까 틀림없이 그건 내꺼지. .......소화도 못하면서 많이 먹어 가지고 힘들어하고 몸 상하고 병들고...
우리가 어리석은 것도 가지가지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정말로 중요한 또 하나가 있습니다.
준 것만 내겁니다. 자유로운 마음으로 내가 주고 싶어서 속에서부터
아무 대가를 바라지 않고 주어 버린 거 이건 내겁니다. 왜? 하늘나라에 기록됐으니까. 하나님이 기억하신다고 하셨으니까요.
믿거나 말거나!예수님 말씀대로 보면, 네 보화를 하늘에 쌓아두라.
이건 하늘에 저금해 놓은 거다그러나 아직도 내가 가지고 있는 건 . 이건 땅의 것이에요. 혹은 어쩌다 어쩌다 겨우 힘들게 주었다면 그건 빼앗긴 거예요.
결코 준 게 아네요. 그런고로 자유한 가운데서 아무 보상 없이
보상 바라는 마음 없이 순수하게 베풀어보세요. 그것만 내 거에요.
준 것만 내 거에요. 베푼 것만 내꺼다. 이게 새로운 가치관이에요.
하나님을 알 기전과 안 후의 차이는 뭘까? 내 주머니, 내 손에 있는 것 내 것? 맞아요 틀려요
그 차이가 나의 영원한 미래를 결정합니다
아무것도 내것은 없습니다. 다 하나님 것입니다.
하나님 것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잘 쓰면 그것을 다 내것으로 쳐주십니다
여러분, 테레사 수녀는 1997년 87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유품은 평생토록 입던 단 두벌 옷 그리고 한 권의 성경책 그것뿐이에요.
한평생 그렇게 살았어요. 그러나 그는 한평생 베푸는 사람으로 살았습니다.
그리해서 1979년 노벨평화상을 받았고 막사이사이상을 받았고
요한 23세 상을 받았고 또 착한 사마리아인 상을 받았고 템플턴상을 받았고
슈바이처 상을 받고 그리고 대영제국의 상을 받았습니다.
좌우간 상은 두루두루 한평생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세상사람 보기엔 아무것도 없는 할머니입니다.
그러나 본인의 마음으로는 다 가진 사람입니다. 아무 부족함도 없습니다.
부요함을, 부요함을 누리면서 그렇게 살았습니다.
얻기 위해서 주는 마음은 피곤합니다.
받기위해서 베푸는 마음 이것 또한 언젠가 원망으로 끝납니다.
베풀고 잊어버리세요. 그 결과가 어떻게 되느냐고 알아보지도 마세요. 북한을 좀 도우면서도 "그거 제대로 전달되나요?" "아, 그거 어떻게 되나요?"
핵 폭탄 만들어라고 퍼준가요? .................
그저 베푸는 사람은 그 다음에 어떻게 되느냐를 생각하면 안 됩니다.
당신의 손에서 떠날 때 끝이에요.
바로 그 마음이 진정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마음입니다.
이걸 꼭 잊지 말아야 되요. 받기 위해서 주는 일을
흔히 우리가 祈福思想기복사상이라고 합니다마는 아주 피곤합니다. 받았으니까 앞으로도 계속 많이 달라고 받치는 것
이런 사고구조를 가진 종교인들 아주 상대하기 힘듭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이 종교에 갇힌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직 이미 가졌다는 마음, 스스로 풍요하다는 마음,
이미 가진 마음에서 베풀고 기쁜 마음에서 주고 은혜에서 은혜로
그래서 모든 사람을 부요하게 하는 그 부요하게 하는 풍요를 즐기는 거예요.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는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결국은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는 인생을 살다가 가는 사람이 있고
다 잃어버린 것 같으나
결국은 하나도 잃어버릴 것이 없이
다 얻은 인생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누가복음15;32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은혜로 사는 사람
자기 의義로부터 자유로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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