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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건강한 사랑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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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5-04-23 16:34 조회3,4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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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과 헌신은 가장 건강한 사랑의 언어입니다



베드로가 여짜오되 보옵소서
우리가 우리의 것을 다 버리고 주를 좇았나이다 - 눅 18:2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 롬 14:8



인생은 그 본질이 사랑입니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나고 사랑하기 위해 태어납니다
신앙생활도 그 본질이 사랑입니다.
사랑이 없는 그 어떤 것도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순종과 헌신은 가장 건강한 사랑의 언어입니다
사랑이 무엇이냐?
①. 관심을 갖는 것
다가가는 것입니다. 소가 닭 쳐다보듯이 하지 않습니다

무관심이 얼마나 무서운 죄의 얼굴인지 모릅니다
②. 이해하는 것....... 내가 내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마음을 같이 하는 것입니다
③. 알아주는 것
그대로 받아주는 것
↔ 거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④. 존중해주는 것
↔ 무례하게 함부로 하고 무시하지 않고 세워 가는 것입니다
⑤. 자신을 주는 것..........너는 나에게 속했고 나는 너에게 속했고 너의 허물을

내가 책임을 져주는 것입니다.




너는 다른 남자보고 너무 친절하게 하지마

너는 다른 남자보고 한참씩이나 바라보고 웃지마

넌 나만 바라보고 나보고만 웃어죠..........

그 남자 친구가 여자친구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기분 나빠 ?........ 지금은 안 나빠 그런데 계속 그러면 징그러울 것 같아.
자신을 포기하고 자신을 희생하고 자신을 주지 않는 사랑은
어쩔 수 없이 거리가 생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의 하나님이다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 출 20:3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리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 너를 모을 것이며
내 아들들을 원방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라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 사 43:7

너는 내 것이다.
나는 당신의 사람입니다. 할머니들이 하시는 말씀 「우리 강아지!」
자녀들로 하여금 우리 엄마 , 우리 아버지
그런 소속감을 가질 수 있는 건강하고 구속력이 있고 따뜻한 언어가 참 좋다
하나님께서도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다」. 우리도 「당신의 아들입니다.」
우리나라 아버지와 아들은 꿔다 놓은 보리자루 같아요......
서로가 자신을 풍성히 전적으로 주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소속된 관계가 건강합니다
가족은 굴레가 아닙니다 생명과 사랑의 텃밭입니다.
家長들에게 처자식은 굴레가 아니요 행복의 샘물이요 울타리입니다
처자식이라는 울타리가 없으면 남자들은 개 같이 되고 맙니다
너희들의 아빠다. 너희들의 엄마다. 당신의 남편이요 당신의 아내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언어입니다.
하나님을 향해서 우리도 자신을 내어드리는 언어들을 많이 사용해야합니다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 롬 14:8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 고전 10:31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 행 20:24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전 6:20

전쟁터에서 정복자가 「너와 너에게 속한 것은 다 내 것이다.」그러면
그 정복자는 강도요 도적입니다
☞. 열왕기 상 20:1-4
사자들을 성중 이스라엘 왕 아합에게 보내어 이르기를 벤하닷은 이르노니
네 銀金은 내 것이요 네 처들과 네 자녀들의 아름다운 자도 내 것이니라 하매
이스라엘 왕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내 주 왕이여 왕의 말씀같이 「나와 나의 것은 다 왕의 것이니이다 」하였더니
우리는 이 말을 우리의 하나님께 자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순종과 헌신은
자신을 내어 주는 가장 건강하고 생명이 넘치는 언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공개적으로 그런 언어를 사용하십니다.
그러나 마귀는 소리 없이 우리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킵니다.
거짓과 어둠의 영들이 그러합니다.

그런데 얼마만큼 어떻게 자신을 주는 것이어야 할까?
적당히?
전적으로?
사랑은 일정한 액수의 거래가 아닙니다.

물건 하나 팔면 10원짜리 남는 장사가 있습니다
백 원, 천 원 , 만원,
십만, 백만,
천만,
억이 남는 장사도 있습니다.
사랑은 얼마만큼 일부분 적당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자신을 통째로 그대로 다 넘기는 것입니다.
내 인생을 다 걸고 전인격으로 하는 것입니다. 하나됨으로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 갈 1:4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엡 5:2

자신을 내어 주시되
우연히 어쩌다가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하시는 것이 아니요 강요된 것도 아닙니다.
언제나 자발적인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 요 10:17-18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을 향해서나 사람을 향해서나 자신을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 딤후 2:15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롬 6:13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 요일 3:16

전적으로 그리고 기쁨과 자랑으로 자신을 줄줄 아는 사람은
어떤 관계 어떤 만남에서든지 사랑받고 귀히 여김을 받고
힘있고 풍성한 생명으로 살아 살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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