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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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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3-05-23 16:28 조회3,7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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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궁극적 미래를 정확히 알고
소망가운데 즐거워하는 자들입니다
천국에서 우리 자신들을 보고
너무도 깜짝 놀라 만 입이 있어도 할 말을 찾지 못할 것입니다

에베소서 5:25-27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데살로니가 전서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 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히브리서 10:14
저가 한 제물로- ( 십자가의 희생으로 )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베드로 후서 3:13-14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유다서 1:23-25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이라도 싫어하여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자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이사야 30:26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이사야
60:19-20
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취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영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영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마칠 것임이니라

마태복음 13: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마태복음 17:2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사도행전 26:13
왕이여 때가 정오나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서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


요한 계시록 21: 9-11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

요한 계시록 21: 22-23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다니엘 10장에
묘사된 예수님 모습........10:5-9

그 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즉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우바스 정금 띠를 띠었고
그 몸은 황옥 같고
그 얼굴은 번갯빛 같고
그 눈은 횃불 같고
그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고
그 말소리는 무리의 소리와 같더라

이 이상은 나 다니엘이 홀로 보았고
나와 함께한 사람들은 이 이상은 보지 못하였어도
그들이 크게 떨며 도망하여 숨었었느니라
그러므로 나만 홀로 있어서 이 큰 이상을 볼 때에
내 몸에 힘이 빠졌고
나의 아름다운 빛이 변하여 썩은 듯하였고
나의 힘이 다 없어졌으나
내가 그 말소리를 들었는데
그 말소리를 들을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깊이 잠들었었느니라


요한 계시록에 기록된 예수님 모습 .............. 1: 13-19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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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3:1-3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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