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신앙

생수가 터지는 우물 (예리미야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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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2-12-18 22:47 조회2,5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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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1.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2.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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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어린대로
10대는 10대대로
20대는 20대대로
30대는 30대 대로
중년은중년대로
노인은 노인들 대로
삶이 외롭고 힘들고 곤고한 모습을 봅니다

다들 웅덩이를 파고 있습니다
그러나 물을 구경할 수가 없네요
눈에 촛점이 없어지네요

얼마나 다양한 문화와
얼마나 다양한 문명이
얼마나 세련된 지성의 손짓이 화려합니까
삶의 질을 이야기하지만 별 것이 아니네요...............

이제는 한 곳으로 마음을 모으세요
하나님 말씀으로 有定 유정입니다
예수님께로 有定 유정입니다
어리석으리만치 단순하게도
성경으로
에수님으로
성령으로가 아니면 그것은 길이 아닙니다

머무를 곳을 안 뒤에야 定함이 있고,
定해진 뒤에야 靜고요할 수 있고,
靜고요한 뒤에야 安편안할 수 있고,
安편안한 뒤에야 생각할 수 있고,
慮 생각한 뒤에야 얻을 수 있다.能得이라

(요 4:13-1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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