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신앙

3. 감사하며 사랑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건강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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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06-08-28 17:10 조회2,9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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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감사하며 사랑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건강한 사람입니다.
 
불평 원망 비난대신에 감사하고 화해하며 사랑하며 살아갑니다.....주변 환경이 무엇이든지 차고 넘쳐서 감사하는 것이 아닙니다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리 서라, 저리 가라는 말 한마디를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자기 할 일 알아서 잘 하고, 하는 일마다 , 하는 말마다,  걸어가는 뒷모습만  봐도 어찌 그리 다 이쁜지 항상 그렇게 사랑스러워서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늘 나에게 도움이 되고 나에게 웃음 짓는 사람이어서가 아닙니다짐이 되고 힘들게 해도 정말이지 짜증나게 할 때가 많아도 주어진 모든 현실을 수용하고 받아들이고 감당하면서 사랑스럽고 감사가 넘치는 환경으로 만들어 갑니다사실 건강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먼저 내가 건강하면 주변을 건강하게 만들어갑니다. 문제는 언제나 자기 자신입니다.건강한 사람이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행복한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내가 병약하면 아무리 좋은 조건이라도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만족은 없는 것입니다병약한 사람은 행복을 찾아 돌아다닙니다. 끝없이 방황합니다 병약한 사람은 괜히 멀쩡한 사람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 버립니다그리고는 다 너 때문이라고 합니다. 너 때문에 내 인생이 다 망가졌다고 합니다자신이 아닌 다른 무엇에서,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구에게서 행복이 있을 것 같습니다건강한 사람은 주변의 불편한 환경과 어려운 사람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만들어갑니다건강한 사람은 자기 안에 행복이 있음을 아는 사람들입니다.건강한 사람은 그 사람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다른 사람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합니다건강하고 싱싱한 사람은 그 사람 자체만으로도 좋은 것입니다그 사람에게서 아무 선물도, 뇌물도 받은 것도 없는 데 그 사람 자신으로 충분합니다목사인 저는 성도들에게 이런 모양 저런 모양으로 받는 일에 익숙합니다남에게 뭘 받는 것이 저에게는 참 불편했습니다. 나도 뭔가를 좀 주고 싶은데그래서 뭘 좀 줄려고 하다보면 뭘 사려고 들락거리는 것도 우습고..뭘 들고 다니는 것이 제 체질에 안맞아요주머니에 지갑도 짐으로 여겨져서 아마 제 평생에 지갑을 가지고 다니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누구한테는 목사님이 뭘 해주셨데.... 왜 나한테는 눈길도 한 번 안주시나...이 문제 때문에 생각을 좀 한 일이 있습니다. 저의 결론은 이것입니다목사가 성도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목사 자신 이상 없다는 것입니다최소한 교인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것 좀더 욕심을 부리면 바라보는 것만으로 좋고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면 된다. 무슨 선물 사줄까 가게 들락 거릴 것이 없고 성도들과 성도님들의 가정을 위해서 정직하고 신실하게 기도하고 신앙생활하기 좋은 성령과 말씀 충만한, 은혜스러운 교회로 관리해 가면 그것으로 필요 충분하는 것입니다. 목사는 자기 자신으로 승부를 걸으라는 것입니다어찌 목사만 그러겠습니까? 모든 인간관계란 것이 기본이 그러지 않겠습니까?그 기본이 안되면 황금보석도 대궐 같은 집도 소용이 없습니다. 먼저 자신이 건강하고 싱싱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어떤 환경, 어떤 사람이라도 감사하고 사랑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자족과 넉넉함.
 
세상을 살아가면서 스트레스 받을 일이 한 두가지 이겠습니까?세상을 살아가면서 힘들고 어려운 사람이 한두 사람이겠습니까?도움이 안되고, 피와 살이 안 되는 것, 영양가 없는 것들은 빨리 빨리 쏟아 내버리고, 다 털어 내버리고 자유하십시오. 감사와 사랑의 양 날개를 달고 비상하시기 바랍니다그럴 때는 소리내서 찬양하시고 기도하십시오. 찬양과 기도가 살아 있는 사람은 萬難을 다 이기고 성공합니다.정상에서 만납시다. 누가 정상에 서게 됩니까?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정상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No other way.
 
1. 하나님과의 관계가 건강한 사람
   물가의 심기운 나무처럼,  생수의 근원을 가진 사람처럼   물 댄 동산 같은 사람, 시온의 대로가 있는 사람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사람   목자가 있는 양처럼 부족함이 없고 내 잔이 넘치나이다
 
2. 하나님께로 향하는 예민한 감각을 가지고 사십시오.    다른 관계는 다소 둔해야 합니다.   더 큰 세상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영원한 생명의 나라를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하나님 나라의 일군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일군이 건강하지 말로만 입으로만 아가는 사람이 건강한 법이 없습니다
 
3. 감사하고 사랑하고 살아갑니다.      불평 원망 비난대신에 감사하고 사랑하며.....    수없이 절망하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숨쉬고 있는 동안은 찬양하고 감사하고 용서하며 사랑해야 합니다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육신이 살아 있는한
    감사하고 찬양하며 용서하고 사랑하면 살아 가야 합니다
    그것이 생명이고 건강한 영혼입니다    살기 위해서입니다 누구보다도  먼저 내가 살기 위해서입니다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예수님의 사랑을 믿는 다는 것은 건강한 영혼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십니다. 여호와를 의뢰하는 당신은 물가에 심기운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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