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신앙

1. 감사는 영혼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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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07-11-25 19:24 조회2,8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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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의 감사 생활                                 살전5:5-24
1. 받은 것을 감사하자. 크든지 작든지.....살아 있는 것을 감사
 
좋은 일이 있을 때 즐거워하고 좋아하는 것은 자연스럽게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것마저도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습니다가난한 사람은 조그만 일에도 크게 감사하지만
부자들은 굉장한 일에도 별로   감사하지 않습니다.
거지들은 그저 먹을 것만 있어도 감사하지만
부자들은 온갖 진기한 음식들 앞에서도 맛 타령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외적 조건이 아니라 사람입니다겸손한 사람은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머리를 숙이지만.....
교만한 사람은 감동을 받을 줄 모르는, 인간성이 메마른 사람이 되갑니다사실은 받은 것도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누구나 될 수 있습니다누구나 의례적으로 당연한 것처럼 무감각해진 사람들이 될 수도 있습니다
좀 좋은 일이 있어도 그냥 좋아할 뿐.......그냥 좋아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감사할 줄 아는 감각이 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좀 좋은 일이 있어도 다 자기 잘난 덕택이라고 생각하면 아주 假觀가관이 됩니다
원수는 돌에 새기고 은혜는 물에 새긴다라는 말처럼 은혜는 너무 쉽게
잊어버리고  망각해 버리는 것이 사람입니다.
누구에게 감사하고 어떻게 감사해야할지는 지성과 영성이 필요합니다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1. 내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2.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는 것3. 하나님의 존재를 아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생명의 주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는 것.4.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감사하는 감각이 풍성해지는 것입니다
사실 감사할 줄 아는 감각이 별 것이 아닌 것 같지만감사하지 않고도 기쁠 수 있고,  감사하지 않고도 행복할 수 있는 길은 없다「행복의 조건」 「행복의 정복」
  이런 말들이 있고 그에 관한 책들도 수없이 많지만사실 행복한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행복은 무릎 꿇고 머리 숙이고 두 손들고
마음에서부터 신령과 진정...眞正性 眞情性으로 예배하는 자가 아니면사실은 맛볼 수가 없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인간이 자기 노력으로 싸우고 쟁취해서 얻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은 믿음과 사랑의 선물입니다티끌과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하는 사람에게 하늘 문이 열리고 천국이 임하는 것
형식적으로,  입에 붙은 말로 선물 보따리로 感謝라는 것을 하려고 한다면...이 사람은 고무 다리 만지고 있는 것이다. 
감사는 영혼의 문제입니다.
삶의 본질이요 평생의 삶의 체질이요 방식이어야 합니다감사할 줄 아는 감각을 가지는 것이 성공과 행복의 시작과 끝입니다.감사할 줄 아는 감각을 가지는 것은 인생의 기본입니다.최소한 받은 것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하는데 그마저도 쉽지가 않고. 감사하는 일에도 사람의 그릇이 필요하다.
아무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할 수 있는 말이지만 
그 말을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성경은 ①. 범사(凡事)에 ②. 항상(恒常) 감사하는 성도가 되라고 말씀하십니다「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③.숨쉬고 있으면 감사하라고 합니다!
④.누구에게나 감사하라고 합니다감사하는 일에도 사람의 그릇이 보입니다.
사람이 커보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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