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신앙

별을 따라 온 사람들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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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07-12-25 20:34 조회2,8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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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따라 온 사람들                    마태복음 2:1-12
 
①. 하나님의 비밀이신 아기 예수예수님은 우리 모두를 위해 오신 구세주이십니다. 우리는 이 땅에 올 때에 죄인으로 왔고 부모에 의해서 태어나지만, 예수님이 오신 것은 하나님의 만세전의 계획된 하나님의 섭리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창조자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모든 만물보다 먼저 계셔서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셨습니다. ☞. 골1:15-17예수님은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보이는 형상이시오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만물이 예수님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예수님으로 말미암고 예수님을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예수님이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으로 더불어 섰느니라
예수님이 없으면 세상은 무너져버린다. 존재할 수가 없다그러기에 오늘은 이 세상에 있는 어떤 역사에 어느 날보다 더,
누구의 탄생 누구의  죽음, 어떤 사건, 어떤 놀라운 일보다 더,
이 날은 시간이 시작 된 이래로 가장 귀한 날입니다.우리는 예수님의  탄생의 비밀을 알아야 세상과 인간의 모든 비밀을 금생과 내세의 모든 비밀을 알 수 있습니다.
☞. 골 2:2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춰져 있느니라.”
성탄절이 되면 산타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모든 선물을 가져오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온 인류의 메시야, 구세주가 되셔서
여러분과 저와 우리 인류의 모든 필요한 보화를 가지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 구원, 축복하시려고 그 아들을 보내어 주셨습니다. 요1:12절에 “누구든지 저를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롬10:11-13에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누구든지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예수님을 영접하면 멸망에서 삶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그리고 우리의 주님이 되십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를 부요하게 하고 예수님만이 우리의 짐을 져주시며, 예수님만이 우리를 구원하시고 영생을 주시며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십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십니다. 다른 길이 없다
이사야 9:6에서부터 나오는 메시아에 대한 예언 중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태어난  아이는 아이가 아닙니다.
출생하실 때 아이로 오신 것이지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십니다.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다라고 했습니다. 임금이나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
이 어깨에 계급과 영광스러운 지위에 대한 견장이 지워집니다.
나라를 책임지는 분에게는 나라를 짊어지는 권세가 어깨에 지워집니다.
농사를 짓는 분은 지게를 짊어지게 되고, 이 세상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다
각각 이 짐을 짊어지게 되어져 있습니다.
사업을 하는 분은 사업의 짐, 정치를 하는 분은 정치의 짐,
공부를 하는 분들은 모든 학문이 우리의 짐이 됩니다.
가정이 있는 분들도 모두 우리는 어깨에 짐을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어깨는 우리 어깨와 다릅니다.
우리 온 인류의 짐을 다 져주시는 권세 있는 어깨, 능력 있는 어깨는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짐도 무거워서 남의 짐을 도무지 져 줄 수가 없습니다.
자녀의 짐, 아내의 짐, 남편의 짐, 민족 백성들의 짐을 누구도 져 줄 수가   없습니다.
우리 모든 인류의 짐을 다 짊어질 수 있는 만왕의 왕의 어깨를 가지신 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십니다.
온 인류의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실 수 있는 분은
사람이 되신 하나님말고 누가 그 짐을 져줄 수 있겠습니까?그 어깨에는 the government를 메었고.  정권 교체는 예수님에게로 해야 학실함. and the government will be on his shoulders. ‘그 이름은 奇妙者라.’ 기묘자란 말은 놀라운 분이라는 말입니다.
우리와 다른,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높이 계시며, 영원히 계신 초월자입니다.
놀라운 기적을 말합니다. 그는 한마디로 세상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분입니다. 그래서 영어로는 Wonderful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Wonderful입니다.
점수를 먹일 수 없는, 이해할 수 없는, 상상할 수 없는,  우리의 지식으로나  논리로,
상식으로는 이해 할 수 없는 그 위에 계신 Wonderful이십니다.
인간의 이성과 능력, 인간의 세계를 넘어서 계시는 분이십니다.
그는 謀士라고도 말했습니다. 모사란 말은 指揮者입니다.
이 세상 모든 만물, 자연과 인간과 역사와 우주를 통치하시는 지휘자이십니다.
그리고 가르치는 분이십니다. 영어 성경에는 카운셀러라고 했습니다.
그는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는  총명하신   지혜로우신 분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누구든지 그리스도에게 나아가 상담을 해야 됩니다.
그가 우리의 앞날을 상담해 주실 것입니다. 진짜 카운셀러는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그는 지혜가 있고 모사가 있으며, 총명하고 모든 길을 아시기 때문에
우리의 길을 안내할 수가 있고 대답할 수가 있습니다.
사람에게서는 참으로 좋은 카운셀러를  만날 수가 없습니다.
내 가정과 내 인생의 모든 앞날은 예수님에게 물어봐야 합니다.주께서 우리에게 대답하여 주십니다.
예수님은 모든 인류에게 최고의 CEO 경영자이십니다.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것을 다 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빛이 있으라 하심에 빛이 있었고 지구를 창조하시며, 달과 별 해와 모든 물고기와 짐승들과 나는 새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영존하시는 아버지 이십니다. 10억년도 천억년도 하나님 나라는 하루도 안 됩니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고 그는 평강의 왕이라고 말했습니다.
항상 그가 계신 곳에 평강이 있고 그는 우리에게 한없는 평강을 주십니다.
우리나라의 평강, 우리의 가정과 우리의 삶의 평강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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