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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알아버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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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1-11-30 00:00 조회3,2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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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알아버린 사람들                                      마17:1-91. 많은 차이와 다른 모습들이지만 여전히 죄성을 가진 사람입니다사람 사는 것 가지가지입니다. 사람의 차이란 천차만별입니다. 주어진 배역이나 역할에 따라 다릅니다. 현재의 기분이나 감정, 마음에 따라서......똑같은 사람이라도 때와 장소에 따라 전혀 다른 사람처럼 보입니다.지금 처해진 환경과 여건에 따라서도 달리 보입니다. 배경에 따라서. 꾸미기에 따라서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보여집니다똑같은 사람인데도 잘 할 때도 있고 근사하고 아주 멋있는 사람일 때도 있지만아주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유치한 사람일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사람에 대한 고정된 시각 편견 오해 같은 것을 가지는 것은우리들 스스로를 초라하고 어리석게 만드는 것입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사람 못된 사람이라고 틀렸다 안된다, 이상하다 ....하더라도그리스도인들은 누구에게나 열린 마음을 가지고 대하는 것이 건강한 사람들입니다사람의 미래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예수님을 믿는 성도들끼리도 얼마든지 서로에게 실망스럽게 보여질 때도 있다왜? 지금은 우리가 천사가 된 것도 아니고 하늘 나라에 가 영화롭게 부활의 영광을 가진 자 들이 아닙니다
누구나 다 오해할 권리도 있고 오해할 자유도 있지만 이해해주고 믿어주고 기다려 주면 서로가 아주 좋은 것입니다. 누구에게든지 건강하고 좋은 그림을! 그리십시요.사람이란 어느 누구나 다 허물과 부족함과 실수가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모습과 생활을  창조적으로 변화시켜갈 수 있는 능력이있습니다. 순수 긍정의 힘. 믿음의 능력이 있습니다. 정해진 운명 같은 것은 없는 것이다.여러 가지 면에서 사람의 능력이란 다양한 것이고 수시로 변할 수 있는 것이다때문에 사람들을 보고 너무 실망해서도 안되고 너무 지나치게 기대해서도 안 된다예수님을 믿고 안 믿고에 상관없이 사람이란 존재가 그렇습니다. 다 죄인입니다사람이란 다 고장난 물건이다. 파선된 배와 같다. 다 못쓰게 되었고 다 가라앉고 있다위인들이나 영웅들이나 서인들이나 지성인이나 학자나 다 가까이 가서 보면 똑같은 사람 들이다큰 틀에서 보면 사람이란 다 별 차이가 없이 도토리 키 재기입니다 그러면 예수님 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의 차이가 없는가? 없습니까?예수님 믿는 것이 별것 없는가? 그렇습니까? 진짜 그리스도인들이란 사람이 있습니까? 그리스도인답게 행동하라. 기준이 무엇일까요? 예수님 믿는 것은 별것 아닌가요?다른 어는 종교와 마찬가지로 많은 종교 중에서 하나 일 뿐인가요?2. 나는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어느 예수 잘 믿는 공무원에게 회사 사장 한 분이 테이블 밑으로 봉투 하나를  건네주었다. 잘 봐달라는 뜻이었다. 그러자 그 공무원은 정중히 그 봉투를 돌려주면서 이렇게 이야기하였다고 한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라도 아마 이렇게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봉투를 받을 수 없습니다.안 받았어도 받은 것보다 더 최선을 다해서 도와 드릴 터이니 염려하지 마십시오."세계 지도를 놓고 보면 정작한 나라가 잘 살고 정직하지 못한 나라는 가난합니다정직이란 사소한 것이 아니다. 도덕적으로 깨끗함이란 사소한 것이 아니다정직할 수밖에 없는 어떤 영성.  이것이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하나가 될 수 도 있다
실험용 쥐를 전기로 자극해 스트레스를 준 뒤 꽃이 있는 투명 상자와 꽃이 없는 상자에 각각 넣었다. 1시간이 지난 뒤 꽃이 있는 상자의 쥐는 대부분 평온하게  잠든 반면, 꽃이 없는 쪽의 쥐들은 여전히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학생들이 시험을 치를 때 한 반에는 꽃을 놓고 다른 반엔 아무것도 놓지 않았다. 꽃이 있는 반의 학생들은 편안하게 시험을 봤다는 응답이 많았다. 실험용 쥐의 혈액과 학생들의 침을 채취해 조사해보니 꽃 향기가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그리스도인들의 향기는 다른 사람들에게 안정과 평안을 줍니다. 인생의   스트레스를 확 줄여줍니다.  예수님을 아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그 향기가 몸에 베이게 됩니다.
1930년, 프로펠러 하나  달린  단발기를 몰고 대서양을 처음 횡단한 영웅이 있었습니다. 린드버그 대위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은 생명 걸고 한 모험이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그 일에 도전했다가  생명을  잃었습니다. 린드버그  대위는 조그만한 비행기를 타고  서른 몇  시간  동안 대서양을  횡단했습니다. 그리고는 일약 세계가 주목하는  영웅이 되었습니다. 그가 영웅이 된 다음에  파리를 한 번 방문했는데 그가 온다 는 말을 듣고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어느 큰 담배회사 사장이 이것 참 좋은 기회다.라는 생각이 들어 자기 회사 담배를 광고하고  싶은 충동이 생겼습니다. 린드버그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담배 한 개피를 주면서  선생님, 이것을  손에 끼어도 좋고 입에 물어도 좋습니다. 포즈 한 번만  잡아주십시오. 그러면 사진 한 장을 찍는 대가로 5 만불을 드리겠습니다. 30년대에 5만불이라면 대단한 액수입니다. 담배라는 것은 성경에 없습니다. 피워도  그만이고 안 피워도 그만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죄가 된다, 안 된다라 고 말하기는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부터 반세기 전에 미국 그리스도인들은 대단히 엄격했습니다.  술과 담배를 철저히 금했고, 심지어  죄라고까지 이야기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것이 사회를 더럽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더럽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깨끗한  공기만 들이쉬라고 구멍 두개를  뚫어 주셨는데 그것으로 연기통을  만들고 있으니  좋은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할 수 있으면 피우지 마라. 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담배 회사 사장이 그렇게 엄청난 제안을  하자  린드버그가 얼굴 표정을 싹 바꾸고  이런 말로 대답했다고  합니다.선생님, 저는 세례 받은 교인입니다.  이 말이 파리 신문에 기사로 나왔던  것입니다. 그 말을 듣고  그 당시에  경건한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감동을 받았던지 자기들이 성금을  모아 서 10만불을 린드버그에게 갖다  주었습니다. 린드버그 당신이 있어서 오늘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 참 자랑스러웠습니다
인도에 선교사로 간 맥스웰이라고 하는 분은  그곳 언어를 습득하는 데에 대단한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별나게도 인도는 마을마다 언어가 달라서 새로운 마을에 들어갈 때마다 새롭게 언어를 습득해야만 됩니다. 한번은 어느 마을에   들어가 힌두교인 한 사람을 붙들고 말 좀 가르쳐달라고 간청했습니다. "돈은 얼마든지 줄테니 내게 와서 말을 가르쳐주시오." 예수를 믿든 안 믿든 상관하지 않을 테니 말만  가르쳐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힌두교인이 거절을  하더랍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걸작입니다."당신하고 같이 있어 가지고 그리스도인으로 되지 않은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싫습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이야기입니까?이 사람하고 만나면 누구나 기독교인이 됩니다. 이 사람하고 말을 하면 누구나  같아지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로마의 네로 황제 밑에는 황제의 투사 씨름군리라는 정예부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백부장 베스파시안이 이끄는 그 부대에 그리스도인이 있다는 소문이 났습니다. 황제는 베스파시안에게 그리스도인들을 잡아 처형하라는 칙령을 내렸습니다. 백부장이 부대원들을 모아놓고 그리스도인은 나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무려 40명이나 되는 투사들이 앞으로 나왔습니다. 베스파시안은 천막 앞에 큰 불을   피워놓고는 40명의 군인들에게 옷과 신발을 벗게 한 후꽁꽁 얼어붙은 호수 위로 가게 했습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불이 있는 곳으로 돌아오면 용서해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늘 황제 앞에서 부르던 노래의 가사를 고쳐 이렇게 합창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40명의 크리스티안!" 밤이 한참 지난 후 한 명의 군인이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불 곁으로 나아왔습니다. 그 때 백부장 베스파시안은 지휘관의 옷을 벗고 빠져나온 그 군인의 자리로 자신이 들어갔습니다. 육신의 목숨이 귀중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다. 내 몸이 어디 내 몸입니까?부모님이 계신 것이고 처자식이 있는 몸인데.......그러나 베스파시안 백부장은 얼어서 죽을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택한 39명의 군사들을 보고 자신도 그 대열에  들어온 것입니다. 그들은 황제의 군사들이 아니라 신의 아들들이었습니다로마의 키케로는 로마 원형경기장에서 사자의 밥으로 그들의 목이 찢기어지면서도 찬양하고 그리스도를 부인하지 않고 차라리 그리스도를 위해서 목숨을 내던지는 사람들의 행렬을 보면서, 그는 이런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나는 나의 철학을 가지고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분해할 수는 있다. 그러나 그들의 삶과 그들의 죽음을  부인할 수 없다. 저들의 삶과 죽음으로 증거하고 있는저들의 하나님을 무엇으로 부인할 수 있단 말인가?" 예수님을 통해서 알게 된 하나님 나라를 알고 나면세상이란 것이 시시해 보이고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두 소녀가 바닷가에서 사이좋게 조개를 줍고 있었다. 문득 그들의 눈앞에 큰 조개가 하나 보였다 그들은 동시에 그 조개를 자기들의 손으로 덮쳤다. 두 소녀는 서로 자기의 것이라고 주장했다 결국 고집이 센 소녀가 그 조개를 차지했다.조개를 빼앗긴 소녀는 마음이 언짢았다.두 소녀는 각자 다른 방향으로 헤어져 조개를 줍게 되었다 그런데 조개를 빼앗겼던 소녀는 뜻하지 않게 값진 진주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는 그 진주를 얼른 품속에 감추었다 그의 마음은 완전히 풀렸다 그는 다시금  자기 친구 옆으로 다가가서 다정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조개줍기를 계속했다   그들 앞에 또 큰 조개가 나타났다 그러나 저들은 이전처럼 다툴 일이 없어졌습니다 말하자면 어설프지만 예수님을 알고 천국을 알아버린 사람들과 모르는 사람들의 차이.....
평상시 보통 한국 교회 성도들이 전도하면서 하는 말들입니다 교회 좀 나갑시다. 손해날 것 없습니다교양강좌 듣는 셈치고 나갑시다. 봄 소풍 가듯이 편하게 나오십시요예수님 믿으면 복받아요. 장사도 잘 되고 출세도 하고 아이들도 다 잘 되요누구누구 운동선수도 예수 믿고  탈랜트 누구누구도 예수 믿고 훌륭한 사람들 많아요.  우리 교회 참 좋아요 우리 목사님 훌륭해요.   ☞. 선교지에서 오는 편지들 중에도 평안한 나라들에서 오는 편지는①.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목사님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에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그러나 생사를 넘나드는 지역은 다르다.②. 주님 오실 날이 가까운 이때에....       살아서 주의 재림을 맞이하고 싶은 .....                          예수 그리스도의 머슴 누구가 편지를 올립니다.......군더더기 없이 가장 단순하면서도 정곡을 찌르는 전도①. 죄 있어요 없어요.  ②. 죄 가지고 죽으면 어디로 가지요?③. 그러면 어떻게 해야겠어요? 예수님을 알아버린 사람들은 말이나 행동이 확연하게 바뀌기 시작합니다우리들에게 예수님은 누구입니까? 우리들에게 예수님은 무엇입니까?3. 기독교인들이란 누구냐? ①.  인격적으로 훌륭한 사람들. 천사같은 사람들....②. 종교적인 열심히 대단한 사람들 ③. 구제하고 자선단체하고 봉사활동하는 사람④. 술, 담배, 도박 같은 것 하지 않는 사람들.....⑤. 초자연적인 능력이나 신비한 체험자들......그럴 수있다 그러나 결정적인 것은 아니다.내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님 그 분이 천지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인것을 알아버린 사람들이다내게 있어서 산다고 하는 것은 예수님" 아니라면 다 배설물 같이 버릴 수 있는 사람들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 사랑을 아는 사람들... 그 사랑의 시작과 끝을 아는 사람들
동굴의 비유.  저들에게 세계라는 것은 동굴이다, 저들에게 우주라는 것은 동굴이다. 몸도 영혼도 동굴에   맞게 적응된 상태이다. 그런데 어느 날 한 사람이 동굴 밖에 나와보니낮에는 해 밤에는 달과 별들인 산과 강 바다....이것은 어떻게 동굴의 말로는 말이 안 나온다. 얼마나 놀랐을까?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알고난 후의 충격이란 말로는 다 이야기가 되지 않는 것이다동굴 안에서 왕, 영웅 부자 천재 위인  별 소리를 다 해도 동굴 밖의 세상에서 거지보다 못한 것이다저와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알아버렸다는 사실입니다예수님을 알게 됨으로써 하나님과 그 나라를, 천국과 우리들의 영원한 미래. 내세우리가 누구이고 무엇이며 존재의 의미와 목적을 알게 된 것은 경이로움 그 자체.예수님은 우리에게 窓門이 되어주셨습니다.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보았다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 하나님만이 아니다!!!!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오늘 읽은 성경 말씀 속에서베드로와 야고보 요한은 예수님의 실체를 봐버린 것입니다. 알아버린 것.그러나 빌립은 변화산에서 그 예수님을 본 일이 없습니다. 아직은 잘 모릅니다.예수님께서 부활 하셨을 때에도 베드로와 야고보 요한은 예수님의 부활이 그냥 죽었는데 다시 살아났다더라 그 말이 아니라 그 이상이라는 사실에 감. 지각이  오는 것입니다. 안다는 말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지..... 안다는 것은 브랜드 가치?동굴 밖의 다른 세상을 봐버린 사람은 동굴로 돌아갈 수가 없다예수님을 아는 것이 영생이다.요4:26.     네 속에서 영생하는 샘물이 터진다고 말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I who speak to you am He요5:39-40   성경의 실질 적인 내용이란 것은 예수님.........영생. 하나님의 비밀마16:15   천국의 열쇠를 주시려고 하실 때 물으시는 것이 무엇?          지옥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신다는 말씀하실 때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
요일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오 영생이시라
예수님을 모르면서도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이야기예수님을 안다는 것은 사실 너무나 엄청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왜 다른 사람을 실망시킬까?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도 매력이 없을까?
예 그럴 수도 있고 그럴 때도 있을 것입니다잘 할 때도 있지만 좀 실망스러울 때도 있을 것입니다왜냐하면 아직은 우리가 동굴 안에서 살던 그 육신과 영혼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아직은 우리가 이 육신을 가지고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천사가 된 것도 아니고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이 영화로운 부활의 영광을 얻은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 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라. 예. 우리가 아직은 덜 떨어진 사람처럼 좀 부족한 것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는 천국을 발견한 그 놀라움과 자랑과 벅찬 감격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입니다자신의 허물에 다른 사람들의 비판에 세상적인 자랑에 주눅들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예수님을 앎으로 발견한 천국의 보화가 있습니다. 말장난이 아니라 실재예수님을 알게 됨으로 일어난 엄청난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때로 억울한 일을 당해도때로 답답한 일을 만나도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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