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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생명의 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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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10-03-21 18:23 조회3,0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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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생명의 시위입니다   요한복음 4:27-301. 인간이 하는 모든 활동의 궁극적인 목적은     사람의 존엄성과 가치를 인정하고 
   사람을 귀히 여기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회사가 지향하는 긍극적 가치는 돈이 아니다. 회사가 지향하는 긍극적 가치는 더 좋은 물건을 만들어서 세상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어디에다 회사의 사활을 거는가? 어떤 가치에다 회사의 장래와 운명을 거는가?
이 분명한 목적의식은 경영자의 최우선의 설정 과제입니다. 여기서 경영자의 인생이 결정되는 것이고 그 기업의 모든 사람들의 삶이 질이 영향을 받기때문입니다.
기업의 목적은 이윤추구? 그것은 옛 말. 그러면 얼마나 좋은 물건을 만들어 내는가?
도요타 자동차의 품질 및 안전에 대한 소비자 신뢰.
얼마나 돈을 벌었는가? 회사가 이윤을 남겼는가?
회사가 국가와 사회에 공헌도가 얼마인가? 생산하는 물건. 국가나 사회의 공헌도
세계적 일류 기업이라는 자동차 산업에서 1위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자동차 한 대 한 대가 만들어진 과정에서 거기에 참여했던 한 사람 한 사람. 사람이 중요
자동차 한 대 한 대가 만들어진 과정에서 거기에 참여했던  사람이 최고의 가치
그 사람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자신의 존재 의미와 보람과 생의 의욕. 세상과 사람들을 따뜻하게 보듬고 싶은 창조적이고 긍정적인 생의 마인드가 샘물처럼 솟게 만드는 것입니다
용서와 화해와 자유. 자율과 독립성이 보장되면서도 서로가 하나 될 수 있는 그런 지성과 감성이 풍성해지는 사람의 본질과 속성이 속사람이 생명으로 가득해지는 것이 인간이 하는 모든 활동의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가정의 가족들이. 회사의 사원들이. 교회의 성도들이 이러한 생명의 환희를
노래하고 춤추고 시위할 수 있는 생기 발랄한 인생들이 되도록 도와야 하는 것입니다

품질과 안전의 대명사로 불릴 만큼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아왔던 도요타 자동차가 무너지는 원인 분석을 합니다.
세계 1위 자동차회사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지나치게 급속한 성장, 상명 하달식 기업문화, 지나친 비용절감 노력, 막대한 광고비와 사회적 영향력으로 인한 언론의 비판 기능 상실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도요타 사태를 둘러싼 언론 보도에서 한 가지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다. 즉 도요타자동차의 급속한 성장의 그늘에 “마른 수건 쥐어짜기”로 불리는 강도 높은 노무관리와 노동조합에 대한 억압이 숨어 있으며 이것이 이번 사태의 중요한 원인 가운데 하나로 작용하였다는 사실이다.
도요타자동차의 소수파 노동조합이 2006년 당시의 와타나베 가쓰아키 사장에게 보낸 메모를 언론에 공개하였다. 도요타자동차의 지나친 인력감축과 비정규직 노동자의 과다사용으로 숙련된 인력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장시간 노동과 비용절감 노력으로 품질에 문제가 생기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경영진은 이 메모를 철저하게 무시하였다.
그러면 이제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야 하느냐?
품질 문제, 안전 문제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라는 회장의 지시
판매 보다는 품질 위주로 회사의 경영전략을 변경해 나갈 방침"
완벽한 품질을 만들기 위해 회사의 내부 외부조직을 전면 재조정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들의 신뢰를 회복할 때까지 양적 성장을 당분간 보류.
기술개발이나 품질관리 등 핵심부문의 인재확보를 위해 국적을 불문하고 우수한 인재 채용에 적극 나설 방침. 우리들이 과연 소비자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왔는가에 대해 반성
직원들에 대한 의식 훈련을 소홀히 했다.   이런 답변들을 보면서  어쩔 수 없는 한계 같은 것을 느낀다
인생은 전략이 아닙니다. 장사하는 것이 인생이 아닙니다. 전쟁하는 것이 인생이 아니다
인생은 사람의 가치와 존엄성을 높이고. 사람의 영혼을 사랑하는 것
한 기업을 경영하기에 앞서 그 기업 경영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귀히 여길 줄 알아야.
기업이나 회사가, 국가가 목적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이 목적이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사람을 힘들게 하고 전략적 수단으로 생각하는 기업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노동자들에게 정당한 보상과 휴식시간을 제공하고, 과다한 비정규직 사용과 외주 하청을 줄이며, 노동조합의 참여와 비판 기능을 보장함으로써 경영진에 대한 감시와 견제 기능을 올바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경영진도 노동자도 우리는 하나라는 행복한연대감을 만들어내야 그것이 사람들이 살아가는 사회가 되는 것입니다
회사도 돈 벌기 위해서,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도 오직 돈 벌기위해서..서로가 자기 목적을 위해서 이용하는 전략적인 그런 마인드로 기업이 구성되고 경영되면이것은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사회가 아닙니다.
삼성전자 이건희 전 회장, 윤종용 고문, 이학수 고문, 김인주 전 사장, 최도석 전 사장 등에 대한 퇴직금이 약 300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사내이사에 대한 보수총액은 약 130억 원으로 사내이사 4명이 1인당 평균 33억 원을 받은 셈이다. 평년에는 100억정도?. 그래서 대한민국 청년들이 가장 부러워하고 선망하는 기업?
저는 한 사람의 목사로서 이 시대에 저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일까?
그래도 깔끔하고 아름다운 예배당 건물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
이왕이면 소문이 잘 나서 몇천 명정도 모이는 교회 목사가 되어야지......
그 많은 목사님들 TV에 나와서 유명세도 타시는 데....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행복한 예수. 신나는 예수님을 믿었으면 좋겠습니다. 천국에서 얼굴을 볼 수 있는 믿음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부부가 결혼을 하면 서로가 행복하게 사는 것이 목적인데. 방향을 잘 잡고 나가야 하는데..
처음부터 결혼생활 초라하게 시작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먼저 생활 공간부터 마음이 쓰이는 청년들.. .......걱정이 됩니다.2. 신앙은 생명의 시위입니다


신앙은 단순한 철학이 아닙니다. 신앙은 단순한 견해나 주장이 아닙니다.
신앙은 지적인 동의도 아닙니다. 신앙은 감상이나 명상도 아닙니다
신앙은 삶의 능력입니다. 신앙은 삶의 생기입니다.
신앙은 내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에 대한 발견의 놀라움입니다.
신앙은 내가 알지 못했던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감격과 흥분입니다 진열장에 박제된 神 같은 인간의 종교가 아니다
하나님을 영화에 비교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오페라, 콘서트에 비교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람에 비교하겠습니까. 하나님을 대자연에 비교하겠습니다.....

신앙은 내 인생에 노래가 흐르는 것이고 신앙은 내 영혼에 끝없는 감탄을 연발하는 것
신앙은 잠오는 것이 아니라 내 영혼을 깨우는 영적인 각성입니다
신앙은 내가 알지 못했던 하나님의 능력을 기적으로 체험하는 것입니다
신앙이란 이렇게 내 인생에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생명의 환희입니다
신앙이란 밥 먹고 사는 것과는 비교할 수없는 놀라운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아는 것
신앙이란 보이는 세계가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고 귀에 들리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 없지만
다른 세계, 놀라운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실개천 같은 믿음이라도 붙들고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성령에 붙들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인간의 이성과 인간의 경험이라는 우물 안에 갖히지 말고
이성에 날개를 달아 주시는 믿음의 능력을 성령의 능력을 붙드시기 바랍니다
신앙이란 참으로 끝없는 자기 변화. 인식의 변화, 생각과 감성의 폭과 크기가 달라지는 것이다

요11:40 예수께서 가라사대 ..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마9:22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가라사대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마9: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마9:29 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대 그 눈들이 밝아진지라
요20: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사7:8 만일 너희가 믿지 아니하면 정녕히 굳게 서지 못하리라 하셨다 할지니라
         너희가 믿으면 굳게 서리라.
 
눅21:33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사51:6 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살피라 하늘이 연기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같이 해어지며 거기 거한 자들이 하루살이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의는 폐하여지지 아니하리라
믿음은 한 조각의 구름처럼 일어났다가 사라지는 허무한 것들의 세계가 아니라
영원한 세계를 들여다보는 창문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위대한 사람이 못 돼서 위대病. 스타 病. 영웅病에 걸린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신앙이란 최소한 시시하고 별 볼일 없는 인생은 거부하는 것입니다
왜? 그것이 생명의 본질이기때문입니다. 내가 살아있다. 내가 여기 있다는 존재감이란 끝 없는 사랑과 자유를 찾아서 떠나기때문입니다. 구태의연한 인생은 NO!  편하고 안일한 인생은 NO! 그저 재미만 있으면 되는 인생이 아니라
영혼을 웃게 만들고 영혼을 춤추게 하는 즐거움이 샘솟는 것입니다.
실패자의 기질. 낙오자의 변명같은 것은 믿음의 사람들의 사전에는 없습니다
그럭저럭 한 세상 살아가는 그렇고 그런 인생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에대한 비젼이 생기는 것이고 무엇 때문에 이 세상에 왔는지
자기 사명을 Mission을 붙들고 자기 인생을 불태우는 열정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일단 믿음의 세계로 들어와서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에 붙들리면
세상이 결박하는 모든 사슬로부터 자유함이 생깁니다. 나는 자유다!
출신: 미국. 한국? 서울 광주? 전라도 경상도? 부자 가난? 김씨 이씨? 어디 학교 배경?
능력? 하나님께서 움직이시면 산이라도 들어서 바다에 던져버리시는 것인데....
막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바늘 구멍으로 낙타가 들어가는 일도 가능
마19:26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자기 자신을 주눅 들게 만드는 모든 열등감으로부터도 자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다음 4가지가 언제든지 숨어들어 옵니다
1. 무기력감. 위축되는 모습
2. 패배감 자꾸 못한다. 안된다. 지금은 때가 아니다 소극적이고 방어적인 모습
3. 열등감 안그런 척하고 태연한 척하고 괜히 헛 기침하고
4. 우울증. 도대체가 신나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괜히 연예인들 정치인들 씹기나 하고
괜히 다른 사람들 보면 짜증나고, 별 볼일 없어 보이든지 아니면 괜히 질투가나든지....
출신보다 더 중요한 것. 재능보다 더 중요한 것. 재물이나 배경보다 더 중요한 것
그것은 내 자신의 삶에 대한 자세.나보다 세상보다 더 크고 좋으신 하나님에 대한 나의 자세. 신뢰입니다이런 것이 인생의 재산중의 재산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무엇을 보고 나의 후원자가 되시겠습니까?우리가 믿음이라고 할 때 그 믿음 은 무엇을 어떻게 한다는 이야기입니까?
배운 사람 좀 덜 배운, 사람 가진 사람 좀 덜 가진 사람 나이 40. 50이 되면
비슷해지고 60이되면 다 평준화 되어서 어디를 가나 아저씨 아줌마 되버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이런 흔해빠진 일반화된 인생. 매너리증에 빠진 인생을 거부합니다부어라 마셔라 인생 별것 있냐 늙어지면 못 노나니 노새노새 젊어서 노새....
심심해 죽겠다 모여라 모여라 토닥 토닥거리고 섰다 꺽어 죽어 GO 피박 독박 멍박
이 짓거리 비슷한 것으로 시간보내는 이런 인생은 끝난 것입니다.
무엇을 가졌느냐? 무엇을 얼마나 이루어 놨느냐? 얼마나 안락한 환경을 갖추었느냐  이런 것들이 재산이 아니라. 내 자신을 이끌어가는 삶의 열정 비젼. 생기 환희
감격. 감탄. 상상력 영감. 물러설 줄 모르는 용기. 확신. 자신감. 철저한 자기 통제
떳떳하고 당당함. 확고한 결단력. 유쾌한 개성. 활달한 개방성. 열린 마음. 관용과 너그러움. 이해와 협동심. 누구와도 하나가 되고 한 팀이 될 수 있는 친화력언제든지 자신을 꺽을 수 있고 용서를 구할 수 있고 자신을 고칠 수 있는 겸허한 마음
언제든지 누구에게서라도 배울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배움의 바탕이 된 사람
여러분 이런 것들이 인생을 후회 없이 생기 있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재산 중의
재산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 이 생명에도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게 해주세요
주님! 내게 주신 이 하늘의 생명을 지켜가고 키워갈 수있게 해 주세요

사람마다 꿈이 없었던 인생은 하나도 없습니다
끝없는 상상만으로 낭만도 있었고, 꿈도 있었고 ,야망도 있었습니다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지는 때가 누구나 다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만만하고 녹록치 못합니다
어느 순간에 자신도 모르게 벌써 많은 세월이 흐르고
어쩌다가 내가 이렇게 되었나. 어쩌다 내 사랑이 이렇게 시들어진 꽃처럼....
어떻게 내가 여기까지 왔나. 지금 상황이 아주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장래가 무지개 같은 꿈이 펼쳐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사실 자신의 인생에 자신이 없습니다. 무슨 결정적인 변화같은 것이 있을까?

오늘 본문에 나오는 사마리아 여자는 대인기피증까지 생겼습니다
사람들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 얼굴 부딪히기 싫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아침 일찍이 해가 뜨기 전에 벌써 물 길러 왔다 갔습니다
그러나 이 여인은 한 낮 정오에 야곱의 우물가에 나왔습니다. 그러다 딱 걸렸습니다
예수님께서 기다리고 계습니다. 두레박이 없는 예수님께서 물 한 모금 마실 수 있는가?
이렇게 시작한 만남. 대화. 왜 유대인 남자가 사마리아 여자에게 물 달라고 하나요?
요4:1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내가 누구인 줄 알았더면
         네가 나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내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내가 너에게 줄 선물이 무엇인지를 알았다면,
네게 물을 달라고 한 내가 누구인지 알았으면
네가 나에게 물을 달라고 했을 것이다
 
요4:1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요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그렇게 그렇게 대화가 계속되고 음식을 구하러 마을에 들어간 제자들이 우물가에 돌아왔을 때 이 사마리아여인은 자신이 이우물가에 가지고 온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로 뛰어 달려가서 외치는 것입니다.
나에 관한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이분이 메시야가 아닙니까?
다들 나와서 이 분을 좀 보십시오.
물동이를 버려두고
사람들에게 달려가서 외칠 수 있는 영혼의 쓰나미같은 이 변화.
자기 자신을 한 번 뒤집어 볼 수 있는 만남. 자신이 한 번 뒤집히는 만남

자기 자신에 대한 아무 기대감이 없는 인생은 비극입니다
내 인생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들이 많이 있지만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사람입니다
내 자신에게 변화가 없다면 아무 것도 소용도 의미도 없습니다
 

나를 만나주시고 나에게 변화가 일어나게 하시고
내 인생에 생명을 불어 넣어주시고
내 인생에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부어주시고
내 인생에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을 덧 입혀주시는
예수님을 뜨겁게 만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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