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신앙

예수님께서 하신 삶의 모델링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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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2-12-18 23:07 조회2,7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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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4:22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taken)
축복하시고 (blessed)
떼어 (broken)
제자들에게 주시며 (given)
가라사대 받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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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자신을 모델링하셨다
제자들과 마지막 식사를 하시면서
자신의 삶과 죽음을 표적으로 사인sign하셨다
떡을 자신의 몸으로 , 자신의 삶으로 형상화하셨다
그리고 이 4단어에 자신의 삶을 농축시켜 담아 놓으셨다

1. 가지사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ta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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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를 취하셨다
나는 하나님 것이다 그분의 소유된 백성이요 그리스도의 신부다
우리를 소유하심으로 하나님이 더 부자가되시는 것이 아닌데..........
하나님이 나를 취하신 사실이 벌써 내 작은 가슴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행복인 것이다

이사야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에베소서 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2.축복하시고
축복하시고 (ble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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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세례받으실 때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뱃새다 광야에서
어린 아이의 손에 있는 보리떡, 물고기를 축사하셨다
그 보리 떡 같은 내인생이 예수님 손에서 축복을 받았다
그 분이 나를 축사하신 것이다
삶의 어느 순간에도 우리의 존재의 뿌리를 기억하라
여기서 짤려 나가면 실패다

3.떼어
떼어 (bro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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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몸을 찢어 이 것은 내 몸이다고 하셨다
피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다 쏟아내셨다
다 주라
누구를 위해서도 아니다
더욱이 하나님을 위해서라고 말하지 말라
생명을 다 받쳐 사랑하는 것이 당신의 피가 되게하라
선함이나 의義, 사랑은 그 자체로서
이미 충분한 목적이 되는 것이다
"떼어 주는 인생 "이 복있는 행복한 영혼이라!
아무 것도 자신의 것이라 하지를 말라

자신이 없거든
다시
예수 그 분과 당신의 관계를 설정하고 확정하라

4.주시며
제자들에게 주시며 (gi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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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 없다
저와 여러분이 써가야할 인생 여정이다
좁은 문이요 좁은 길이다
골고다의 길이요
십자가의 길이다
움켜쥐는 인생이 아니라
주고 또 주고 그러다가 죽는 것이다
이미 우리는 정답을 알고 있다
이제 남은 것은
온 몸으로
피와 땀과
눈물로
써가는 일만 남았다
각자가 자기 십자가 지고 가자

그리고
천국에서 다시 만나자
웃는 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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