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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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11-06-27 20:48 조회3,7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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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 2
마25: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기준이 무엇인가?
마25: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마25: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마25: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왜 십자가. 보혈의 능력. 오직 믿음이 천국과 지옥의 기준이 아니고
선행이 기준이 되는가?
네 행위들로 네 믿음을 내게 나타내 보이라.
경건한 신앙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렇게 선을 행할 재력이 있으면서도 가난한 사람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요일3:17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 보냐
요일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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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2: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약2: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약 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약 2:18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약 2: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약 2: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약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골3: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골3: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골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골3:6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골3: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골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 하나님 말고 다른 것을 탐하고 소원하는 죄의 싹을 짤라 내라.
오늘날 전도에 관한 세미나, 전도 방법, 여러 가지이름들의 초청잔치,
유명 인사나 연예인들을 초청한 전도 간증집회, 총동원 전도등
교회부흥을 위한 피나는 노력들을 우리는 안다.
☞.교회의 심장소리 전도소리, 전도 사랑의 시작....틀린 말이 하나도 없다
수많은 부흥회. 성경공부, 영성회복 프로그램 거기에다 TV. 인터넷. 방송.......
신약 성경이나 초대교회 문서들에서
우리는 성도들의 신앙과 삶에 대한 많은 글들을 볼 수 있지만
오늘날 우리 한국 교회에서와 같은 전도 이야기들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가 없다.
물론 역사적인 상황이 다르다.
저들은 여러 가지 모양으로 핍박과 박해가 끊이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들의 영향력은 수그러들지 않고 들불처럼 번져 나갔다. 왜?
세상 욕심 부리지 않고 돈과 권력보다는 실제 생활 속에서 하나님 중심, 천국 중심이었다
오늘날 우리들 한국 교회의 현실은
어느 한 교회가 얼마나 큰가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세계 10대 대형 교회 중에서 6-7개가 우리나라에 있다. ......
어느 한 교회가 혹은 몇 개의 교회가 혹운 어느 교단이 크다는 말은 이제 의미가 없다
지금 우리들 현실은 한국 교회 전체를 하나로 생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목사님들 성도들 구분하는 일도 별 의미가 없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하나의 사명을 인식하고 하나의 사명아래
순종과 충성 신실함을 가지고 나아가야할 때입니다
어떤 사명일까? 지금 우리 한국 교회에 정말 무엇이 필요한 것일까?
설교잘 하시는 목사님들. 능력과 기적이 일어나는 은사가 있는 목사님들
TV 방송국. 라디오 방송국, 좋은 프로그램, 정말 좋은 시설의 대형 예배당
세상에서 유명 인사들 지도자들. 부자들이 모여 있는 성도들로 모이는 교회.
얼마나 좋은 일들입니까?
그러나 전체적으로 한국 교회가 백성들의 마음을 얻는 일에 실패하면
이 모든 좋은 것들이 우리에게 축복이나 자랑이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 남편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교회에서 아무리 칭찬하는 권사님이라도
그 한 남자를 구원하는 데는 실패.
말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감동과 설득력, 의미를 줄 수 없다면.
도전과 영향력을 줄 수없다면
말의 씨가 먹혀들어가지 않는다면
남한 교회가 북한 주민들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면,
박해받는 상황. 굶어죽는 아사 상황의 사람들인데.....
통일된 후에 무슨 말로 전도할 수 있을까?
눅6:24 그러나 화 있을진저 너희 부요한 자여 너희는 너희의 위로를 이미 받았도다
눅6:25 화 있을진저 너희 이제 배부른 자여 너희는 주리리로다
화 있을진저 너희 이제 웃는 자여 너희가 애통하며 울리로다
눅6:26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저희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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