돕는 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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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3-05-06 13:22 조회2,4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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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돕 는 배 필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이 독처하는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창 2 : 18
서 론
그리스도인의 삶의 원칙은 오직 성경에 근거한다.
그리스도인의 가정이란 가정의근본을 성경에서 찾고
성경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가정을 의미한다.
오늘날 많은가정들이 각자 자기 의견에 좋은대로 살아간다.
그런 결과 갈등과 혼돈, 무질서와 불행을 초래하게 되고 마침내 돌이킬 수 없는
어려운 사태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다.사사기서에 보면 [여호수아가 죽은후에...]로
시작해서 [사람이 각각 그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라는 말로 끝을 맺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자기의 소견에 옳은대로 살았던 사사시대는 어떠했는가?
이스라엘 역사의 암흑의 시기로 혼돈과 무질서의 시대였다. 오늘날 우리 가정들이
다양한 문화적 유산으로 얻어진 원리들,즉 자기들 소견에 옳다고 믿는 바대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결국 어려움에 직면한다.
그리스도인의 가정은 영원한 반석이신 그리스도의 말씀위에 세워야 한다
(마7:24-27).오늘은 돕는 배필로서의 가정에 대하여 함께 공부합니다.
1.두개의 기둥
+---------------------------------------------------+
| 가정은 남편과 아내라는 2대기둥으로 세워진다. |
+---------------------------------------------------+
인류최초의 가정은 아이들도 시부모님도 형제자매도 없는 남편과 아내라는
두개의기둥으로 세워졌다. 그러나 에덴동산에 이가정은 하나님 보시기에
조금도 부족함이없는 온전한 가정이었다. 우리는 가정이란 요소가운데 너무나
번거로운 것들을 만들어 장식하기 쉽지만 에덴동산의 아담, 하와의 가정은
아주 단순했던 것이다. 남자가부모를 떠나 아내와 연합하듯이(창2:24)
자녀 또한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선물이지그것이 부부관계를 온전케하는
조건은 아니었다. 아이들 없이도 부부는 온전하며 가정은 충분히 제기능을
발휘애야만 한다. 오늘 우리의 가정은 [확장된 가족 관계]에 놓여있다.
우리는 가끔 자식을 낳은 후 부부관계가 흔들리는 가정을 볼 수 있다.
가정의 중심이 부부우선이란 사실을 잊어버리고 자식중심으로 기울어지는데서
오는 일이다. 한 남편의 아내로서보다 어머니로서의 모성에 기울어지거나
한 아내의 남편으로서 보다 아버지로서의 비중이 강조되다보면 가정은 위기를
만나게 된다. 부부는 언제나 남편과 아내로서의 삶을 견지해야 할 책임이 있다.
자녀들이 결혼한 후에 모두 집을 떠나면 다시 두사람의 부부만 남는다.
둘이 시작해서 둘이 남는다는 말은 하나님이 만드신 가정의 온전한 단위는
남편과 아내 둘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사회가 있기전에 부부가 있었다.
부부가 흔들리면 가족이 중심을 잃고 나가서 사회와 국가가 흔들리며
세계가 흔들린다.
그러므로 온전한 가정은 남편과 아내라는 두사람의 돕는 배필로 성립된다.
2.인격의 보완
+-----------------------------------------------------------+
| 하나님은 두사람을 통해서 그들의 인격을 온전케 하신다. |
+-----------------------------------------------------------+
부부는 서로가 의존관계로 놓이는 첫번째 관계이다.
에덴동산에 하나님외에 아담,하와가 의지할 수 있었던 대상은 부부뿐이었다.
그리고 그것이 서로의 의존관계의 첫번째였다. 하나님은 [돕는 배필]을 지으셨다.
남녀는 부부가 될때 상호의존적이며 서로의 인격을 보완하는 돕는 배필이 된다.
그러므로 부부가 어느 한쪽의 우월성을주장하는 것은 무익한 일이다.
[남존여비]사상은 잘못된 남성들의 고안물이다.
[여성상위]란 말은 여권운동가들의 과대망상증이다.
더구나 [남녀동등] 사상은 성경에없는 말이다. 동등이란 말은 본래 대립을
의미하는 개념이다. 남편과 아내는 서로 대립적 존재가 아니다.
성경이 말하려는 것은 누가 상위냐? 또는 우열을 밝히려는데 목적이 있지 않다.
단지 가정이란 공동체는 부부가 돕는 배필이 되어 협력하는 협력체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말하려는 것이다. 남편의 결함은 아내가 보완해야 하고
아내의 결함은 남편이 보충하여 서로 인격적으로 온전한 사람이 되게
만들려는 것이다. 아무리 훌륭한 남자도 내조없이 온전할 수 없고
아무리 영리한 여성도 남편의 도움없이 온전하기 어렵다.
하나님은 하나로 온전케하시지 않고 두사람으로 온전케 만드신 것이다.
둘이 하나가되는 신비 속에 우리의 행복을 숨겨두셨다
3.생명의 전달
+---------------------------------------------------------+
| 남성과 여성은 생명의 전달자로서의 책임이 부여되었다. |
+---------------------------------------------------------+
하나님이 남성과 여성을 창조하신 목적은 생명의 전달이요, 확장을 위해서다.
성생활 없이 인류의 번성은 중지될 수 밖에 없다. 만일 캐톨릭의 주장대로
그레고리 7세때 모든 그리스도인이 신부가 되고 수녀가 되었더라면 아마 지금쯤은
이지구상에 기독교인의 씨가 말라버렸을 것이다. 캐톨릭이 독신주의를 신성시한
사실이 얼마나 커다란 실수를 범한 것이가?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1:28)]하셨다.하나님은 성을 통해서 생명을 전달하고
계약된 하나님의 백성을 완성하시려는 높은 계획을 가지고 계셨다
자식을 생산하는 것은 죄악이나 부끄러움이 될 수 없다. 오히려 자식을 많이
생산하는 것은 하나님의명령이요, 하나님의 축복이다. 라헬은 요셉을 낳음으로써
그의 부끄러움을 씻었다.
[하나님이 라헬을 생각하신지라 하나님이 그를 들으시고 그태를 여신고로
그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가로되 하나님이 나의 부끄러움을 씻으셨다하고
그이름을 요셉이라하니 여호와는 다시 다른 아들을 내게 더하시기를 원하노라
함이었더라(창30:22-24).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의 고민은 자식을 생산치 못함이 하나님께 소외된것이라는
생각때문이었다(삼상1:10-11).
그러므로 생명의 흐름을 차단시키는 세계의 어떤 운동도 하나님의 뜻에
배치되며 세계생존에 위협을 가하는 것이 된다. 하나님은 인류구속의
거대한 목적을 위하여 아담과 하와를 돕는 배필로 창조하신 것이다.
4.유업의 상속
+---------------------------------------------------------------+
남편과 아내는 공동의 과제와 공동의 책임과 공동의 상속자이다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하신 것을 보면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실때 남녀
차별없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존귀하게 만드셨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하신 것은 하나님은 남녀의 구별없이
똑같이 그들에게 복을 주셨다. 어느 사람에게 복을 더 주셨다거나 누구에게
복을 안주신 일 없이 똑같이 그들 부부에게 복을 주셨다. 그리고 그들 부부에게
생육과 번성의 책임, 정복과 다스림의 공동과제를 함께 부여하셨다.
우리는 부름받은 아브라함 경우도 마찬가지임을 깨달아야한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내가 너와 내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열국의 아비가
될찌라 이제 후로는 네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니라(창19:4)]하셨다.
그러나 창세기 17장 16절이하에 오면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에게도 똑같은
약속을 주신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말고 그이름을 사라라하고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녀로부터
네게 아들이 있게할 것이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열국의 어미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열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하셨다.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되었듯이 사라도 공동의 조상으로 선택되고 하나님나라의 동일한 약속을 받았다.
신약성경에 구원받은 부부는 생명의 은혜의 상속자요,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받을 공동상속자이다.
[남편들아 이와같이 너의 아내와 동거하고 ,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유업을 함께 받을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의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벧전1:7)]
결 론
하나님은 남편과 아내라는 두개의 기둥으로 가정을 세우셨다.
그리고 두사람은 축복과사명과 그리고 유업을 같이할 사람이다.
오늘도 사탄은 남존여비나 여성상위나 남녀동등의 잘못된 사상을
가정에 불어넣어 가정을 파괴시키려 집중적으로 공격한다.
하나님은 남성과 여성을 창조하시고 그들을 돕는 배필로 창조하신 것이다.
서로에게 돕는 배필이 되어 주는 것이 결혼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이 독처하는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창 2 : 18
서 론
그리스도인의 삶의 원칙은 오직 성경에 근거한다.
그리스도인의 가정이란 가정의근본을 성경에서 찾고
성경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가정을 의미한다.
오늘날 많은가정들이 각자 자기 의견에 좋은대로 살아간다.
그런 결과 갈등과 혼돈, 무질서와 불행을 초래하게 되고 마침내 돌이킬 수 없는
어려운 사태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다.사사기서에 보면 [여호수아가 죽은후에...]로
시작해서 [사람이 각각 그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라는 말로 끝을 맺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자기의 소견에 옳은대로 살았던 사사시대는 어떠했는가?
이스라엘 역사의 암흑의 시기로 혼돈과 무질서의 시대였다. 오늘날 우리 가정들이
다양한 문화적 유산으로 얻어진 원리들,즉 자기들 소견에 옳다고 믿는 바대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결국 어려움에 직면한다.
그리스도인의 가정은 영원한 반석이신 그리스도의 말씀위에 세워야 한다
(마7:24-27).오늘은 돕는 배필로서의 가정에 대하여 함께 공부합니다.
1.두개의 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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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은 남편과 아내라는 2대기둥으로 세워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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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최초의 가정은 아이들도 시부모님도 형제자매도 없는 남편과 아내라는
두개의기둥으로 세워졌다. 그러나 에덴동산에 이가정은 하나님 보시기에
조금도 부족함이없는 온전한 가정이었다. 우리는 가정이란 요소가운데 너무나
번거로운 것들을 만들어 장식하기 쉽지만 에덴동산의 아담, 하와의 가정은
아주 단순했던 것이다. 남자가부모를 떠나 아내와 연합하듯이(창2:24)
자녀 또한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선물이지그것이 부부관계를 온전케하는
조건은 아니었다. 아이들 없이도 부부는 온전하며 가정은 충분히 제기능을
발휘애야만 한다. 오늘 우리의 가정은 [확장된 가족 관계]에 놓여있다.
우리는 가끔 자식을 낳은 후 부부관계가 흔들리는 가정을 볼 수 있다.
가정의 중심이 부부우선이란 사실을 잊어버리고 자식중심으로 기울어지는데서
오는 일이다. 한 남편의 아내로서보다 어머니로서의 모성에 기울어지거나
한 아내의 남편으로서 보다 아버지로서의 비중이 강조되다보면 가정은 위기를
만나게 된다. 부부는 언제나 남편과 아내로서의 삶을 견지해야 할 책임이 있다.
자녀들이 결혼한 후에 모두 집을 떠나면 다시 두사람의 부부만 남는다.
둘이 시작해서 둘이 남는다는 말은 하나님이 만드신 가정의 온전한 단위는
남편과 아내 둘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사회가 있기전에 부부가 있었다.
부부가 흔들리면 가족이 중심을 잃고 나가서 사회와 국가가 흔들리며
세계가 흔들린다.
그러므로 온전한 가정은 남편과 아내라는 두사람의 돕는 배필로 성립된다.
2.인격의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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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두사람을 통해서 그들의 인격을 온전케 하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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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서로가 의존관계로 놓이는 첫번째 관계이다.
에덴동산에 하나님외에 아담,하와가 의지할 수 있었던 대상은 부부뿐이었다.
그리고 그것이 서로의 의존관계의 첫번째였다. 하나님은 [돕는 배필]을 지으셨다.
남녀는 부부가 될때 상호의존적이며 서로의 인격을 보완하는 돕는 배필이 된다.
그러므로 부부가 어느 한쪽의 우월성을주장하는 것은 무익한 일이다.
[남존여비]사상은 잘못된 남성들의 고안물이다.
[여성상위]란 말은 여권운동가들의 과대망상증이다.
더구나 [남녀동등] 사상은 성경에없는 말이다. 동등이란 말은 본래 대립을
의미하는 개념이다. 남편과 아내는 서로 대립적 존재가 아니다.
성경이 말하려는 것은 누가 상위냐? 또는 우열을 밝히려는데 목적이 있지 않다.
단지 가정이란 공동체는 부부가 돕는 배필이 되어 협력하는 협력체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말하려는 것이다. 남편의 결함은 아내가 보완해야 하고
아내의 결함은 남편이 보충하여 서로 인격적으로 온전한 사람이 되게
만들려는 것이다. 아무리 훌륭한 남자도 내조없이 온전할 수 없고
아무리 영리한 여성도 남편의 도움없이 온전하기 어렵다.
하나님은 하나로 온전케하시지 않고 두사람으로 온전케 만드신 것이다.
둘이 하나가되는 신비 속에 우리의 행복을 숨겨두셨다
3.생명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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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과 여성은 생명의 전달자로서의 책임이 부여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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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남성과 여성을 창조하신 목적은 생명의 전달이요, 확장을 위해서다.
성생활 없이 인류의 번성은 중지될 수 밖에 없다. 만일 캐톨릭의 주장대로
그레고리 7세때 모든 그리스도인이 신부가 되고 수녀가 되었더라면 아마 지금쯤은
이지구상에 기독교인의 씨가 말라버렸을 것이다. 캐톨릭이 독신주의를 신성시한
사실이 얼마나 커다란 실수를 범한 것이가?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1:28)]하셨다.하나님은 성을 통해서 생명을 전달하고
계약된 하나님의 백성을 완성하시려는 높은 계획을 가지고 계셨다
자식을 생산하는 것은 죄악이나 부끄러움이 될 수 없다. 오히려 자식을 많이
생산하는 것은 하나님의명령이요, 하나님의 축복이다. 라헬은 요셉을 낳음으로써
그의 부끄러움을 씻었다.
[하나님이 라헬을 생각하신지라 하나님이 그를 들으시고 그태를 여신고로
그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가로되 하나님이 나의 부끄러움을 씻으셨다하고
그이름을 요셉이라하니 여호와는 다시 다른 아들을 내게 더하시기를 원하노라
함이었더라(창30:22-24).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의 고민은 자식을 생산치 못함이 하나님께 소외된것이라는
생각때문이었다(삼상1:10-11).
그러므로 생명의 흐름을 차단시키는 세계의 어떤 운동도 하나님의 뜻에
배치되며 세계생존에 위협을 가하는 것이 된다. 하나님은 인류구속의
거대한 목적을 위하여 아담과 하와를 돕는 배필로 창조하신 것이다.
4.유업의 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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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내는 공동의 과제와 공동의 책임과 공동의 상속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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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하신 것을 보면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실때 남녀
차별없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존귀하게 만드셨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하신 것은 하나님은 남녀의 구별없이
똑같이 그들에게 복을 주셨다. 어느 사람에게 복을 더 주셨다거나 누구에게
복을 안주신 일 없이 똑같이 그들 부부에게 복을 주셨다. 그리고 그들 부부에게
생육과 번성의 책임, 정복과 다스림의 공동과제를 함께 부여하셨다.
우리는 부름받은 아브라함 경우도 마찬가지임을 깨달아야한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내가 너와 내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열국의 아비가
될찌라 이제 후로는 네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니라(창19:4)]하셨다.
그러나 창세기 17장 16절이하에 오면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에게도 똑같은
약속을 주신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말고 그이름을 사라라하고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녀로부터
네게 아들이 있게할 것이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열국의 어미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열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하셨다.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되었듯이 사라도 공동의 조상으로 선택되고 하나님나라의 동일한 약속을 받았다.
신약성경에 구원받은 부부는 생명의 은혜의 상속자요,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받을 공동상속자이다.
[남편들아 이와같이 너의 아내와 동거하고 ,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유업을 함께 받을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의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벧전1:7)]
결 론
하나님은 남편과 아내라는 두개의 기둥으로 가정을 세우셨다.
그리고 두사람은 축복과사명과 그리고 유업을 같이할 사람이다.
오늘도 사탄은 남존여비나 여성상위나 남녀동등의 잘못된 사상을
가정에 불어넣어 가정을 파괴시키려 집중적으로 공격한다.
하나님은 남성과 여성을 창조하시고 그들을 돕는 배필로 창조하신 것이다.
서로에게 돕는 배필이 되어 주는 것이 결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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