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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예배를 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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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4-03-23 20:02 조회2,2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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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예배를 드리면서

2003년 12월 21일에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
갈 6:14


♣.불이 타기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교회는 전도하기 위해 존재한다.

♣.방송설교를 듣는 것과 교회에 가는 것의 차이는

어린 딸에게 전화하는 것과

그 딸과 하루 저녁을 같이 놀아 주는 것의 차이이다.

♣.교회는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며 집이 아니라 성도들이며

성스러운 건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당신이 기도하는 장소가 아니라 기도하는 당신이 교회이다

당신의 옷이 당신이 될 수 없는 것처럼

벽돌이나 대리석으로 된 건물이
교회가 될 수 없다.

이 세상에는 사람 외에 성스러운 것이 없으며

영혼 외에 하나님의 성소가 없다.

♣. 초대교회의 뚜렷한 한가지는 기쁨이 차고 넘치는 일이었다.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 행 2:46

그리스도의 복음은 『크게 기뻐할 아름다운 소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자라는 교회는 확실한 기쁨이 있었습니다.

♣.초대 교회는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음으로 시작합니다

초대 교회 지도자들은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 행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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