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6월 세번째 주일 예배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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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08-06-14 18:40 조회2,4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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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일     예 배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창1:31.  오전 11:00                                                                              인도 : 목사
예배부름………………………고후10:1-2,엡4:2-3……………………………인도자 
찬   송……………………… 다 찬양하여라 - 21장…………………………일어서서 
교   독…………………………………교독문: 71…………………………………다함께
신앙고백…………………………………사도신경…………………………………앉아서
참회기도…………………………………사1:18,30:26………………………………다함께 
찬     송……………………………………151 장…………………………………다함께 
교회기도……………………………………………………………………………인도자
성경봉독………………………………고전9:19-27………………………………인도자
찬  양…………………………………………………………………………………찬양대
 설   교…………………………………………………………………………………목   사 
관용은 우리가 함께 사는 길입니다
찬       송…………………………………452장……………………………………다함께
봉헌기도……………………………눅12:15,33-36………………………………인도자 
광   고……………………………………………………………………………인도자 
찬   송……………………여기에 모인 우리...620장……………………일어서서 
축    도……………………………………………………………………………목    사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아사야55:2-3
 
오늘의  말씀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율법 아래 있는 자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약한 자들에게는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여러 사람에게   내가 여러 모양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몇 사람들을 구원코자 함이니.                                고린도 전서 9:19-22                                




주일 오후 예배

 
 《 항상 기뻐하라》
 
  찬양:    538장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539장    너 에수께 조용히 나가     성경:      빌립보서 2:12-13
    제목: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소원
 
삼일 기도회
         찬양    :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461장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성경   :   누가복음12:35-40
          제목   :   아름다운 성도들의 모습 4
※. 다음 주일 오후 예배 기도 : 안  나  집사
 
                   교  회  소  식

♣.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예수님 사랑으로  환영하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교회와 국가를 위해서 많은 기도가 필요할 때입니다    좀 더 마음을 모아서 함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여전도회 월례회가 오후 예배 후에 모입니다♣.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가  6월.19-21에 성안교회에서 열립니다                 6 월         하루종일        당신 생각으로        6월의 나무옆에 바람이 불고        하루 해가 갑니다        불쑥불쑥 솟아나는        그대 보고 싶은 마음을        주저앉힐 수가 없습니다        창가에 턱을 괴고        오래오래 어딘가를 보고        있곤 합니다        느닷없이 그런 나를 발견하고는        그것이         당신 생각이었음을 압니다.        하루종일        당신 생각으로        6월의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고         해가 갑니다.                                 - 김용택바람부는 날은 백양나무 숲으로 가면 청명한 날에도 소낙비 쏟아지는 소리. 귀를 막아도 들립니다. 저무는 서쪽 하늘 걸음마다 주름살이 깊어가는  지천명(知天命). 내 인생은 아직도 공사중입니다. 보행에 불편을 드리지는 않았는지요. 오래 전부터 그대에게 엽서를 씁니다. 그러나 주소를 몰라  보낼 수 없습니다. 서랍을 열어도 온 천지에 소낙비 쏟아지는 소리. 한평생 그리움은 불치병입니다.                            - 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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