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나누기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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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4-11-18 21:44 조회3,5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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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랫동안 준비했던 일들을

하루에 결판을 내는 것이 억울하지만

그래도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려봅니다.

자, 이제!

다 털어버리고

열심히 합시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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