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새벽마다 남편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권사님이 계셨다

그런데 남편은 부인을 교회에 태워주고

문밖에 한시간씩 기다렸다가 다시 모시고 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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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차에서 서성거리는 이 남자를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를 하였다

달려온 경찰이 자초지종을 물어 보더니...

아! 교회는 들어가도 되는 곳이니 이리 따라와 보세요.

그렇게 해서 교회에 발을 들여놓으신 이분

매일 교회로 출근하게 되었단다

이상은 오늘아침 출근길에 목사님의 증언으로 알게 된 세상에 이런 일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