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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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4-03-29 23:13 조회3,5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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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석
어떤 목사님 한 분이...
어느 날 교인의 집 앞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부부는 막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현관을 나서다가 목사님과 마주쳤습니다.
부인의 가슴에는 아름다운 목걸이가 빛나고 있었습니다.
보석에 대하여는 전혀 지식이 없는 목사님은..
"아주 멋진 모조품이군요"하며 농담을 던졌습니다.
그 말을 들은 부인은 한바탕 크게 웃었습니다.
그 부인은 목사님이 그토록 보석의 전문가인 줄을 몰랐다고 하면서...
사실 남편이 사준 진짜 목걸이는 소중히 집에 잘 보관을 하고 외출할 때에는 모조품을 걸고 나온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말을 들은 목사님은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만일 그 부인이 진짜 보석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그 농담은 그녀에게 다시없는 모욕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녀가 즐기듯 그 농담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진짜 보석을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은진교회 가족 여러분!
우리가 잊고 있던 진짜 보석을 아세요...?
물질...
재능...
지식...
건강...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라는 보석입니다.
세상 무엇보다도 귀한 예수가 가슴 속에 있는 사람은...
돈이 없어도...
좋은 옷을 입지 않았어도...
재능이 없어도, 친구 관계가 힘들어도...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도...
외모가 뛰어나지 않아도...
건강이 좋지 않아도...
성적이 좋지 않아도 열등감을 갖거나 원망을 하지 않습니다.
참 보석인 예수를 가슴에 가지고 있는 사람은...
감옥에서든...
거친 광야에서든...
고난의 폭풍속에서든 늘 찬송하며 누가 뭐라고 해도 만족 속에 살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근심할 수 밖에 없는 사람 같지만...
항상 기뻐할 수 있고요.
우리는 가난한 사람 같지만...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할 수 있고요.
우리는 아무 것도 없는 사람 같지만...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고요.
우리가 열등감 속에서 살아야 할 환경이지만...
자신감 속에서 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자신 있습니다."
예수라는 진짜 보석을...
우리 마음에 모셨기 때문입니다.
이 멋진 예수라는 보석을...
영원토록 간직하는 자랑스런 보석함들이 되세요...^^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 (고린도후서 6:10)★
어떤 목사님 한 분이...
어느 날 교인의 집 앞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부부는 막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현관을 나서다가 목사님과 마주쳤습니다.
부인의 가슴에는 아름다운 목걸이가 빛나고 있었습니다.
보석에 대하여는 전혀 지식이 없는 목사님은..
"아주 멋진 모조품이군요"하며 농담을 던졌습니다.
그 말을 들은 부인은 한바탕 크게 웃었습니다.
그 부인은 목사님이 그토록 보석의 전문가인 줄을 몰랐다고 하면서...
사실 남편이 사준 진짜 목걸이는 소중히 집에 잘 보관을 하고 외출할 때에는 모조품을 걸고 나온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말을 들은 목사님은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만일 그 부인이 진짜 보석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그 농담은 그녀에게 다시없는 모욕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녀가 즐기듯 그 농담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진짜 보석을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은진교회 가족 여러분!
우리가 잊고 있던 진짜 보석을 아세요...?
물질...
재능...
지식...
건강...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라는 보석입니다.
세상 무엇보다도 귀한 예수가 가슴 속에 있는 사람은...
돈이 없어도...
좋은 옷을 입지 않았어도...
재능이 없어도, 친구 관계가 힘들어도...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도...
외모가 뛰어나지 않아도...
건강이 좋지 않아도...
성적이 좋지 않아도 열등감을 갖거나 원망을 하지 않습니다.
참 보석인 예수를 가슴에 가지고 있는 사람은...
감옥에서든...
거친 광야에서든...
고난의 폭풍속에서든 늘 찬송하며 누가 뭐라고 해도 만족 속에 살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근심할 수 밖에 없는 사람 같지만...
항상 기뻐할 수 있고요.
우리는 가난한 사람 같지만...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할 수 있고요.
우리는 아무 것도 없는 사람 같지만...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고요.
우리가 열등감 속에서 살아야 할 환경이지만...
자신감 속에서 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자신 있습니다."
예수라는 진짜 보석을...
우리 마음에 모셨기 때문입니다.
이 멋진 예수라는 보석을...
영원토록 간직하는 자랑스런 보석함들이 되세요...^^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 (고린도후서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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