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이 언제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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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4-04-27 16:24 조회3,4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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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첫사랑을 잃었을때가 곧 부흥이 필요한 때이다.
구원 받았던 날을 기억하는가?
영혼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임재를 생활 가운데 경험하던때를
기억하는가?
기도와 간증과 찬송이 그렇게 즐거웠던때가 기억나는가?
전도지를 전하면서 감격하고 특히 한 영혼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던
그 감동을 생각하는가
주님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또 무엇인가
예수님을 위해 일하는것이 그렇게 즐겁던 때를 기억하는가?
더 이상 아무런 감격도 느끼지 못하는가?
주님의 기쁨이 마음에서 다 떠나 버렸는가?
주님의 말씀과 기도 생활은 더 이상 매력을 끌지 못하는가?
첫사랑이 식고 이제는 만사가 그저 평범한 것으로 변하였는가?
만약 그렇다면 진정으로 우리에게 부흥이 필요한 때이다.
영혼에 대한 부담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또한 부흥이 필요한때이다.
내가 사랑하는사람들은 멸망의 길을 가고 있는데도 나 혼자 천국을 향해 아무일도 없는듯이 갈 수 있단 말인가?
아무런 부담도 없이 눈물이 마르고 그저 하루하루가 평범하기만 하다면 우리에게 영적 대 부흥이 필요하다
만일 내 집안 식구 가운데 구원받지 못한 딸이 있다면 어떻게 태연하게 먹고 잠 잘 수 잇을 것인가?
한밤중에라도 일어나 앉아 그 식구를 대신해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면서 고통하지않겠는가.
어떻게 울지 않을수 있고,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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