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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畵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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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3-09-12 22:19 조회3,4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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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畵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中에서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고후 5:13-14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영화 中에서

男 멜빈 : 내 담당 정신과 의사가 말하기를



나 같은 환자의 50-60%는 약을 먹으면 좋아진데요.



하지만 난 약을 싫어하오. 아주 위험하잖소.



약이라면 치가 떨리오.




내가 하고 싶은 찬사는



바로 당신이 찾아온 다음날 아침부터



약을 먹기 시작했다는 것이오.

女 캐롤 : 그게 무슨 찬사가 될 수 있나요?

男 멜빈 : 당신은 내가 더 좋은 남자가 되고 싶도록 했소.

女 캐롤 : 그 말씀, 내 일생 최대의 찬사가 될 것 같아요.

나의 아내는 나에게 끊임없이
매력 있고 너그러우며 부드럽고 멋있는 남자가 되고 싶도록
동기를 부여 합니다.
더 좋은 남편이 되어주고 싶도록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나의 남편은 내가 끊임없이
사랑스러운 아내가 되고 싶도록
나를 그렇게 행복하게 만듭니다


내가 만난 예수님은 누구입니까?
시도 때도 없이 예수님께로 달려가고 싶도록 만듭니다
그 분을 바라보고 닮아가고 싶은 열정에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나는 주님 때문에 행복합니다.
예수님 이야기로 하루가 어떻게 가는줄 모르고 살아갑니다
나는 주님만 있으면 만사가 다 의미가 있어지고 영광이 됩니다
예수님보다 더 확실한 어떤 것도 아직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하나님을 닮아 가는
거룩함에 대한 끝없는 열정을 주십니다
그것이 내 생명이요 재산이요 영광입니다

예수님이 계시면
나는 아무 것도 없어도
사실은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모든 것이 다 있어도
예수님이 없으면
나는 아무 것도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생명입니다


☞.흐르는 곡
A love until the End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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