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부의 불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찬미 작성일12-04-13 16:55 조회4,308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평상시 자신이 하는 우편 배달하는 일에 감사하지 못한 젊은 우체부가 어느 외딴 섬에 사는 등대지기 앞으로 등기배달을 하게 되었다. 하루종일 차타고, 배타고 해서 겨우 섬에 도착했다. 젊은 우체부는 등대지기를 만나서 투정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오늘 이거 1통 배달 하느라고 하루종일 걸려 여기 왔습니다. 에이~~" 그러자 나이 지긋한 등대지기 아저씨가 한마디 했다. . . . . . . . . . . . . . . . . . . .. .."자꾸 그러면 내일부터 조간신문 받아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