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그래도 좋은 날씨를 주셔서 논밭에 오곡 백과가 잘 자랐습니다
경제가 어렵고 체감 물가는
고공행진을 하지만
그래도 우리의 마음만은 풍성하고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이 주신 햇곡식과 햇열매를 거두며 결실의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정을 나눌수 있는 사랑하는 가족 ,섬길수 있는 부모 형제가 있음을 감사합니다
어려운 이웃도 돌아 볼수있는 넉넉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쯤 사랑하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우리 성도들을
생각하면
흐뭇한 마음 입니다.
귀염뎅 은진이가 얼마나 재롱을 피우고 있을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승리하는 시간들 되시길.... 싸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