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나누기

오늘도 대단한 날씨였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5-06-25 19:38 조회3,052회 댓글0건

본문



오늘도 대단한 날씨였지요?


수술을 마치고 늦게 귀가하던 의사가
너무 배가 고파 레스토랑에 들어갔다.

"음..., 뭘 먹지? 배와 등이 사돈되자고 하겠네."

그때 웨이터가
메뉴판을 들고 다가오는데....
폼이 영 어정쩡한 것이 엉덩이 쪽이 불편해 보였다.

의사가 웨이터를 보며 말했다.

"혹시 치질 있습니까?"


웨이터 왈,
.
.
.
.
.
.
.
.
.
.
.
.
.
.
.
.

"메뉴에 있는 것만 시키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