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나누기

" 절대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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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6-05-19 15:14 조회3,2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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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기도는 우리 신앙의 중심


기도처가 없을 때 우리는 영적 갈급에 헤맬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안식할 곳은 바로 주님 안입니다.
기도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참 쉼을 누리시지 않겠습니까?
기도 안에 쉼이 있습니다.




2장) 기도자의 마음을 지키시는 하나님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 4:6)
이 ‘감사함’에 대하여 메이어(meyer)라는 신약학자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그리스도인의 모든 기도에 수반되어야 할 요소로서 기도하는 자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선하게 이루어주실 것을 확신하며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순종하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기도하게 되면 이 감사함이 넘침을 우리는 실제적으로 체험합니다.




3장) 하나님께로만 오는 도움

도움은 하나님에게서만 옵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 121:1-2). 이 말씀은 매우 위대하고 중요한 영적 진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도움은 하나님에게서만 온다는 것입니다




4장) 저주의 사슬을 끊는 기도

기도하면 죄악의 사슬이 끊어집니다. 기도하면 나를 둘러싸고 있던 모든 저주의 사슬이 끊어집니다. 그래서 기도가 너무나 소중하고 귀중한 것입니다




5장) 오직 믿음만으로 구하기

“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닷물결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약 1:6-7)
7절의 헬라어성경의 정확한 실제적인 의미는 “의심하는 자가 무슨 염치로 주께 얻으려고 하느냐” 라는 뜻입니다. 의심하는 자에게 주님은 아무것도 주실 수 없습니다. 주고 싶어도 의심하기에 줄 수 없는 것입니다




6장) 염려는 기도의 적입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벧전 5:7)
하나님은 우리가 다 맡길 때까지 기다리십니다. 어서 맡기세요. 그 분은 기꺼이 우리의 짐을 져주시는 좋은 하나님이십니다. 맡기기를 미안해하는 마음은 효심이 아니라 교만임을 기억하십시오




8장) 모든 것을 주시는 하나님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롬 8:32)
일본의 대표적인 신학자요 목회자인 우찌무라 간조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그리스도는 전부를 주셨다
그리스도는 내게 자기를 주셨다.
그는 내게 하나님을 주셨다.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 우주 만물을 주셨다.
그는 나의 죽은 영혼을 살리시어
나로 하여금 부하게 하시고
지혜로운 자가 되게 하셨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나의 전부이다.



9장) 주님 뜻대로 구해야 응답받습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 15:7)
주님 뜻 안에 거하는 자, 주님 안에 거하는 자, 주의 계명을 지키고 주님 앞에서 주의 기뻐하시는 삶을 사는 헌신된 자에게는 기도의 응답이 매우 분명하고 신속하게 이루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들에게는 기도응답은 매우 실제적이며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10장) 역전기도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시 50:15)
이 말씀은 인생 역전의 확실하고 분명하고 위대한 비결을 알려줍니다. 환난 날에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그의 인생이 역전됩니다.
환난에 때에 주님을 부르십시오.
신실하신 주님께서 여러분을 환난과 기가 막힌 웅덩이와 수렁에서 건져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로 하여금 영광을 돌리게 하시고 우리의 입술에 그 신실하신 주님을 향한 새 찬양을 날마다 주실 것입니다



11장) 듣는 기도

예수님의 성공적인 사역의 배후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기도가 있었듯이 다윗의 성공적인 인생의 배후에는 바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기도에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케네디 대통령의 취임식 때 프랑스의 드골 대통령은 그의 취임을 축하하며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케네디 대통령, 당신은 세계에서 가장 큰 권세를 쥐고 있습니다. 당신 손에 있는 권세로 세계의 역사와 운명이 좌우됩니다. 당신은 노련한 전문가인 수많은 보좌관을 데리고 있습니다.

만일 문제가 생기면 그 많은 보좌관들은 제각기 자신의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당신에게 조언을 할 것이고 이 사람, 저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쉽게 결정을 내릴 수 없게 됩니다. 당신은 당신을 보좌하고 있는 사람들의 말을 모두 경청해야 합니다.

그러나 판단을 내려야 할 때는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하나님 앞에 묵상하고, 가슴 깊은 곳에서 울려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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