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를 교회에서 드리고 오후예배는 첨단 해방수양관에서 야유회겸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좋은 일기가운데 많은 교인들이 참여했습니다.  모두 협력하여 풍성한 식탁이 마련됬고   야외에서 먹는 밥맛 !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어서 즐거운 게임과 보물찾기.. 나이를 잊고 모든 성도들이 어울려 뛰어노는 모습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천국까지 이어지는 믿음의 공동체. 사랑의 공동체 로 계속해서 발전하는 우리선한목자교회이길 기도합니다.
수고하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