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나누기

예찬이 동생이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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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희 작성일10-06-16 17:42 조회3,3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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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첨단 하나산부인과에서 이찬호집사님 .송미애집사님의 둘째아드님께서 세상에 힘차게 태어나셨어요 산모도  건강하고  아기도 아주 잘~생긴 미남형 이답니다 .목사님께서 이사야 46:3-4절 말씀으로 위로와 축복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새로 태어난 아기로말미암아 더욱 행복하시고 주님앞에 사랑스런 가정이 되길 우리모두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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