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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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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희 작성일10-10-09 11:30 조회3,4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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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행복하게 하는 5가지 황금 법칙!

연약함은 도와주라. 부족함은 채워주라. 허물은 덮어주라.
좋은 것은 말해주라. 뛰어난 것은 인정하라.

누구를 만나든, 이 다섯 가지 법칙대로 해보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관계가 될 것이다. 행복한 인생이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천국은 관계 속에 임한다
인생은 관계 맺기의 연속이다.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어지는 관계는 태어나면서부터 삶을 마감하는 그 순간까지 한 사람의 인생과 함께 한다. 얽히고설킨 수많은 관계들 속에서 우리는 어떤 모습을 하고 살아갈까.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는 사람과 사람사이다. 사랑을 나누는 사이도 곁에 있는 사람이지만 원수도 가장 가까이 이웃한 사람 중에 있다. 누구나 사이가 좋으면 행복하고 사이가 나쁘면 불행해질 수밖에 없다. 통하면 이웃이고 막히면 원수가 되는 것이다. 이웃이 되느냐 원수가 되느냐는 어떤 관계냐에 따라 정해진다. 이 관계가 어떠냐에 따라 천국을 경험하기도 하고, 지옥을 살기도 한다.

5가지 ~주는 법칙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행복해지는 방법. 너무 쉽고 간단하다. 그것은 주는 삶이다. 연약함은 도와주고 부족함은 채워주고 허물은 덮어주고 좋은 것은 말해주고 뛰어난 것은 인정해주는 것. 이 황금법칙을 주 안에서 깨닫고 실천한 사람은 반드시 관계 행복의 열매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진짜 행복을 누릴 수 있다. 하나님은 성경 말씀 속에 우리가 진정 행복한 삶, 천국의 복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담아두셨다. 감추인 보화처럼, 그것을 발견하고 캐내는 이들을 위해 복을 예비해두셨다.

행복한 관계를 찾기 위한 여행
이제 그 진리를 따라 실천하는 삶을 선택하는 것만이 우리의 몫으로 남아있다. 많은 이들이 관계 파괴로 인한 고통을 맛보았을 것이다. 100명과 화평을 누리고도 단 한 사람과 불화할 때 겪는 마음의 고통이 어떤 것인지 겪어본 사람은 알 것이다. 이 책은 진정 화평을 말하고 있다. 관계 행복을 누리도록 화평의 세계로 모든 이들을 초대하고 있다. 화평을 찾아 떠나는 여행에 동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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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이,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다. 이 둘의 사이가 좋으면 행복하고, 사이가 나쁘면 불행하다. 사이가 통하면 이웃이고, 막히면 원수다. 천국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임한다. 즉 관계 속에 임한다. 이 관계에 따라 우리는 천국을 경험하기도 하고, 지옥을 경험하기도 한다.
부모와 자녀 사이, 남편과 아내 사이, 형제 사이, 친구 사이, 교우 사이, 직장동료 사이…. 이 숱한 관계 속에서 천국을 경험하기 원하면 “네” 하면 된다. 하나님의 말씀에, 하나님의 명령에, 성경에 “네” 하면 된다. 그러면 ‘너와 나 사이’ 우리는 행복하다.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과 사이가 좋아야 한다.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는 길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다.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과 사이가 좋아진다. 순서적으로 이것이 먼저다.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된 우리는 사람과 아름다운 관계를 맺을 수 있다. 관계 속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에 “네” 하면 된다. 이제 하나님이 우리의 행복을 위해 준비해 주신 명령들을 들으러 기쁜 마음으로 길을 떠난다, 우리의 관계를 위해 하나님이 주신 명령들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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