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들고 산을 넘는자들의 발 길 

 아름답고도- 아름답도다-

 평화전하며 복된소식을 외치네 

   주 다스리시네 주다스리시네  주다스리시네 .  사 52:7

   토  오후 1시 -3시  여전도회 주관 전도활동 마치고 방금 돌아왔습니다

   오카리나 강습과 겹쳤지만 주님일이 우선이기에 ..

  지난 주는 아이들 수준에맞는 예쁜 전도지와 사탕으로 (송미애선생님작품 ) 주일학교 주관 전도를 했구요

  하교길의 아이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오늘은 물티슈와 전도지로 모아아파트  와 중흥동 일대 주택가 를  두팀으로 나눠 돌았습니다

  함께 호흡을 맞추니 금방 끝나고  끝나고 돌아오는 발걸음은 정말 기쁘네요

  사람들을 직접 만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만지고 눈을 열어주셔

  예수님을 꼭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더 많이 기도하고 집중력을 가지고 영적인 싸움을 싸우는 노력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주님 ! 저희들을 도우셔서 죽어가는 세상에 생명줄이되어 소망이없는자에게 소망을 주게하시고

  그리스도만이 길인것을 말하게 하소서

   -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할때 그것을 다른 사람과 나누기를 원하게 된다 -

   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

   캄캄한 세상에서 빛으로 부름받아

  잃어버린자들과 나누라고 하시네

  주의 사랑으로만 사랑할 수 있네

  우리가 나눌때 -그들 알-겠네

  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

  깨지고 상한 마음 주가 여시네

  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

  모두 알게 되리 사랑의 주님        -  오래 전에 불렀던 복음 성가 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