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싶은글 | 선한목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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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파일

154 부모를 떠나.... 김준봉 09-20 3634
153 조용필의 비련과 관련된 일화 김준봉 07-25 3458
152 스티븐 스필버그의 어린 시절 김준봉 06-13 3602
151 세상에 이런 일이 김준봉 06-12 3409
150 나란히 있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김준봉 06-12 3188
149 미움과 걱정이 일렁일 때 김준봉 05-06 3684
148 만일 네가 모든 걸 잃었고 - 키플링 김준봉 06-11 3574
147 아버지로 살아간다는 것은...박재동 김준봉 05-19 4376
146 유대인에게는 왜 주일학교가 없을까? 김준봉 05-07 9338
145 글로벌한 품격과 매너 김준봉 04-06 4536
144 病으로 쓰러지는 사람도 많이 있지만 김준봉 04-02 3366
143 나를 찾지 마라 아들아! 김준봉 03-21 3543
142 내 신앙의 멘토 김준곤 목사님 박정희 02-19 3898
141 나는 무엇? 김준봉 04-04 3493
140 말하지 마세요 김준봉 01-21 9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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