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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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12-07-18 13:32 조회3,2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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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갑니다.
희생 1929년12월18일 이 용도목사
나는 희생이 되려하나이다.
참 희생이되려하나이다.
호랑이가 나와서 나를 해치려고 해도
나는 반항치 않으렵니다.
동네를 지날 때 개가 짖고 쫓아 나와도
나는 대꾸하지 않으렵니다.
와서 물면 그냥 물리려나이다.
짐승에게 까지 이유없이
그냥 희생이 되겠나이다.
사람들이 나를 욕하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서
그 욕을 먹겠나이다.
나를 못났다하며 핍박하여도
나는 말없이 그냥 달게 받겠나이다.
혹 나를 죽이려든다 해도 거기도 역시
아무 대항도 안하려나이다.
그냥 맞아 죽으려나이다.
곧 희생이 되려나이다.
그 잘 잘못은 내가 가릴 바 아니니이다.
나는 다만 주의 뜻만 품고
그냥 죽임을 당하려나이다.
주의 뜻을 품고 죽임을 당하면
그 피는 곧 의로운 피
아벨의 피같이 땅에서 불의를 향하여 영원히
호소하는 피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가만히 주의 뜻을 품고
그냥 순종하려 하나이다.
우리 주님같이.
털을 깍이는 양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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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성스러운 생각을 하며 또 입으로 외우며 밤길을 걷고 있었다.
도중 한 동네를 지나는데 개가 갑자기 짖었다.
나는 무심코 들었던 단장을 치켜 들었다.
너는 지금까지 부르 짖엇던 희생의 정신을 깜빡 잊었음이었는가. 아---
이는 나에게 불순 반역의 근성이 습벽화되어 있음으로써 이었다.
나는 곧 단장을 내렸다.
개가 나와 물면 원망없이 대항않고 그냥 가만히 서서
물릴양으로!
이렇게 한 번 무저항 참희생의 정신을 실험해볼 양으로!
오---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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