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평 선교사가 Elisabeth J. Shepping, 1880~1934

조선 땅을 밟은 지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내 마음에 어머니 같이라도 늘 생각하는 앞서간 믿음의 선배들

특별히 이 광주 땅에서 살다가 저 양림동산에 뭍혀있는 하나님 딸입니다.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523540.html   ☜. 클릭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18/2012031801599.html?news_Head1  ☜. 클릭

“성공이 아니라 섬김이다.”(NOT SUCCESS, BUT SERVICE)

늘 즐겨 부르던 찬송 : 내 평생 소원 이것 뿐 - 찬송가 450장

“사랑스럽지 못한 자를 사랑스러운 존재로 만들고,

  거칠고 깨진 존재를 유익하고 아름다움을 지닌

  그리스도인으로서 단련된 생명체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 서서평의 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