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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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13-09-20 09:54 조회4,7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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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저씨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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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을 탔습니다.
자리에 앉아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가방을 들고 탔습니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속에서 아저씨는 헛기침을 몇 번 하더니
손잡이를 양손에 쥐고 가방을 내려놓고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 했는데,
“자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제가 이렇게 여러분 앞에 나선 이유는
가시는 걸음에 좋은 물건 하나 소개 해 드리고자 합니다.
물건 보여 드리겠습니다.
자~ 플라스틱 머리에 솔 달려 있습니다.
이게 무엇일까요?
칫솔입니다.
이걸 뭐 할라꼬 가지고 나왔을까여?
팔려고 나왔습니다.
한 개에 이백원씩 다섯 개 묶여 있습니다.
얼마일까여? 천원입니다.
뒷면 돌려 보겠습니다.
영어 써 있습니다. 메이드인 코리아~
이게 무슨 뜻 일까요 수출했다는 뜻입니다.
수출이 잘 될까여? 망 했쉽~ 니다.
자 그럼 여러분에게 한 개씩 돌려 보겠습니다.
그리고 아저씨는 칫솔을 사람들에게 돌리더군요
사람들은 너무 황당해 웃지도 않더군요
그런데 칫솔을 다 돌리고 나서 아저씨는 다시 말을 합니다.
“자 여러분~ 여기서 제가 몇 개나 팔수 있을까여?
여러분도 궁금 하시죠? 저도 궁금 합니다.
결국 칫솔은 4개가 팔렸고 아저씨는 또 다시 말을 했는데
자 여러분 칫솔 4개 팔았습니다.
얼마 벌었을 까~여?
4천원 벌었쉽니다.
제가 실망 했을까여? 안했을 까여?
예~ 쉴망 했습니다.
그렇다구 여기서 제가 포기 하겠습니까?
다음 칸 갑니다.
하면서 가방을 들고는 유유히 다음 칸으로 가더군요....
남아있는 사람들은 거의 뒤집어 졌습니다.
희망, 그 희망을 우리는 잃지 말아야 겠습니다.
다음 칸이 있으니까요. ㅋ ㅋ ㅋ
히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예수님 아니면 다 털고 가자.
영생이 아니면 다 털고 가자.
교황이 미켈란젤로에게 물었다.
"당신은 어떻게 다비드 상 같은 훌륭한
작품을 만들 수 있었습니까?"
미켈란젤로가 대답했다.
"아주 간단합니다.
다비드와 관련 없는 것은 다 버렸습니다."
다비드 = 다윗
구약성서 사무엘 상 17장에 나오는,
적군의 거인 장수 골리앗을 돌팔매로 쓰러뜨린 소년 영웅을 조각한 작품이다.
20대의 청년을 느낄 수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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