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렇게 순진한 사람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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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13-11-15 10:27 조회3,7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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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렇게 순진한 사람이 있어!”
2001년 초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취임 후 첫 통화에서
김대중 당시 대통령이
5분 동안 북한에 대한 햇볕정책을 설명하자,
“뭐 이렇게 순진한 사람이 있어!”하고
보좌관들에 불만을 표시했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그 판단으로
내 그릇이나 됨됨이가 들통이 나는 것이다. ㅋ ㅋ ㅋ
또 다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 얼마 전 나와 함께 공사를 하던 이가
다른 도시로 이사 가며 내게 한마디 툭 던졌다.
그렇게 착하고 정직하게 일해봐야 그 어느 누가 알아주겠느냐는 것이다.
그래봐야 바보 취급 당하기 쉽상이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곧 내가 바보라는 말이다.
내 평생에 내 면전에서 대놓고 나더러 바보라고 한 사람은 아내빼고 처음이다.
그러나 그도 집사고, 나도 집사인데
서로 주고받을 대화로는 적당하지 않은 것 같아 길게 대꾸하지 않았다.
만일 누군가가 남이 알아주기를 원해서 착한 일을 한다면
그건 진정한 선(善)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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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선(善)만을 바라보는 인간은 선(善)하지 않은 다수의 사람들 가운데서
필연적으로 먼저 몰락할 수 밖에 없는 까닭에 자기 보존을 위해서는
도덕법칙에 따라 행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배워야 한다.? -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서
유명하다고 다 바른 사람은 아닐 수도 있지요.....
조심하세요.
특별히 나와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이 말하는 경우
객관적으로 그래도 보통이상은 되는 사람이 말하는 경우
나보다 나이를 더 먹은 사람이 말하는 경우는
한 번 더 생각하고 말하세요.
오늘도 건강하게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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