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부르짖음
 
눈물이 없는 자그는 교만한 자이다.
하나님 앞에엎드리지 않는 자그는 하나님을 확신하지 못한 자이다,
 
기도하고 있다면세상을 두려워 할 이유가 없다.한 방울의 눈물이세상보다 강하기 때문이다.
 
기도를 쉬고 있는 자그의 심장이서서히 멈춰가고 있다,
 
눈물이 없는 자그는 하나님을 알수 없다.하나님을 알고 싶다면무릎으로 만나야 한다,
 
눈물이 메마른 자그에게는 평안이 없다.세상의 염려와 근심만이그의 심장을 조여오고 있다,
 
간절한 부르짖음막힌 담을 헐고한계를 초월하고불가능을 가능케 하고어두움을 밝힌다,
 
눈물의 가치를 아는 자주님을 사랑하는 자이다.피 묻은 십자가 사랑을정확하게 깨닫는 자이다,
눈물의 고귀함을 아는 자그가 은혜를 아는 자이다.구원의 감격을 소유한 자이다,
 
기도 없는 사역은곧 무너진다.기도를 무시한 현장은아무것도 추수할 수 없다,
 
기도 사역은 모든 사역보다 우선이어야 한다.기도보다 앞서고 있는 일그 일이 올무가 되어진다,
 
하나님을 알고 싶다면엎드려라 그리고 엎드려라.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다면무릎으로, 눈물로 엎드려라,
 
겸손함의 깊이는 기도에 있다.기도한 만큼 겸손하고기도한 만큼 낮아지고기도한 만큼 온전할 수 있다.
 
기도,그리스도인의 생명이다,
                                                                       <세계인교회 월간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