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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웃어야 하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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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10-04-30 21:04 조회3,0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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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모가 경찰서를 찾아와 남편 목사님의 실종을 신고했다.담당 경찰관은 목사님의 신상을 기록 하기위해...경찰관 : 목사님의 키가 얼마나 되죠?사모 : 백 칠팔십쯤 될겁니다.경찰관 : 체중은요?사모 : 보통 체중이지 싶어요.경찰관 : 어떤 옷을 입고 있었습니까?사모 : 점퍼 차림이었던것 같기도 하고...운동복이었던가?        좌우지간 양복은 아닌 것 같습니다.경찰관 : 특별히 뭐 가지고 나간건 없어요?사모 : 집에서 기르던 개를 끌고 나갔습니다.경찰관 : 어떤 종류의 개지요? 사모 : 족보 있는 흰색 독일 셰퍼드인데요,        키는 딱 여섯뼘,체중은 18㎏, 갈색목걸이에       주머니가 달린 빨깐 티셔츠를 입었습니다. 1. 산지기님댁 견공2. 개 중의 개 진돗개3. Valley bulldog4. French bulldog5. American bulldog6. American pit bull terrier (also considered a "pit bull")7. Banter bulldog8. Boxer9. Alapaha blue blood bulldog10. Old English bulldog제 기도에만 어떤 사람이 교회에 기도하러 들어갔다.누군가 기도하고 있었다."하나님 아버지 100달러만 주세요.100달러만 주세요"하고 열심히 기도하고 있었다.기도하러 들어간 사람은 지갑에서 100달러를 꺼내서 먼저와서 기도하고 있던 사람에게 주었다.100달러를 주십사고 애걸복걸 기도하던 사람이 "할렐루야"를 외치며 나갔다.그리고 이 사람이 의자에 앉았다.조용히 두손을 모으고 기도했다."하나님 이제 제 기도에만 집중해 주십시오." 11. 큰 개12. 김샌 개13. 하늘을 나는 개14. 엄마개15. 취침 중16. 만취견17. 연애견18. 쌍둥이견19. 김기사20. 엽기개그깢 과일보다는 뱀탕이어떤분이 “아담이 어느민족이었는지 아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글쎄요. 잘 모르지만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것으로 보아 한국사람은 분명히 아닙니다.”“왜 그렇지요?”“한국사람 같으면 선악과를 먹지 않고 차라리 뱀을 잡아먹었을 것입니다.” 21. 졸린 개22. 자는 개23. 똥개24. 고민하는 개25. 공범 26. 한개27. 두개28. 세개29. 네개30. 떼개도끼 가져와새로 부임한 목사님이 처음으로 교인 심방을 다니는 중에 어느 두 노처녀 자매가 사는 집에 도착했다. 그들이 사는 집의 정문은 비만 오면 나무로 된 빗장이 물에 불어서 열기가 힘이 들었다. 그런 까닭에 비가 오는 날 손님이 올 경우 그들은 손도끼를 가지고 문빗장을 제껴야 했다. 그래서 그 마을 사람들은 비 오는 날은 뒷문을 사용해야 하는 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신임 목사님은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목사님은 그 집의 교인 중 한 자매가 동생에게 이렇게 소리지르는 것을 듣고는 큰 길로 줄행랑을 쳐야 했다. “마르다, 신임 목산데 빨리 도끼좀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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